고수님들의 도움으로 이제야 올려봅니다.
수수깡입니다.
55cm
처음 설명듣고 올린것 보다는 제느낌은 상당히 발전한것 같습니다.
이제 물에 담궈봐야 하는데 이놈의 날은 언제나 풀릴랑가 모르것네요이~~~~~~~~잉
초보인줄은 알~~~~~~~~죠잉
[자유게시판] 허접하지만.............
이슬이친구 / / Hit : 2605 본문+댓글추천 : 0
미근하니 잘 빠졌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 기죽습니다.
잘맹근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조은작품 잘보고갑니다
처음은 연습삼아 락카로 칠을 해 보았습니다만
모두 폐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카슈칠까지 구입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귀엽게 봐 주세요.
수수깡 접은거 보니,,고수신데요,
이뿌게 잘 나욌습니다, 아프로 많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이거 초보가 아닌걸요....
즐감하고 갑니다.
잘좀 만드시지...
저에게 버려주세요...
농담이구요 ^^
너무나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바쁘시면 재가 노지에서 물낚으로 테스트 해드리겠습니다..
한개만 분양해주세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