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박람회를 가 본적도 가고 싶지도 않지만 수제찌는 미술관처럼 감상하고 싶습니다. 수제찌를 만드시는분들은 단순 판매나 낚시만을 위한 도구보다 작품으로써 완성도와 자기만족이라 생각되는데 정보 부탁드리며, 없다면 쉬운 일은 아니나 월척 고수분들께서 회원들을 위해 1년에 한번쯤은 감상할 수 있도록 자리를..마련주시면... 어찌 않될까요 ......
요기 월척 찌공방이요..
그러게요..있음 저도 꼭가보고 싶어요..
실제로 보실려면 고수분들 의견을 수렴해서
공간도 마련해야하는데..
또한 박람회를 할만큼의 종류와 양이 이곳 찌공방에서 나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