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포가 생기는현상을 오렌지필이라고 통상적으로 말합니다. 도료와 소재 그러니깐 찌 몸통 건조 조건이 맞지안거나,또는 도료와 희석제 궁합도 확인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용어로 BC라는 희석제가 있습니다. 소량을 희석해서 써보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도장이 잘되기위해서는
1. 온도 습도
2. 소재 전처리과정
3. 도료에 맞는 희석제사용
4. 희석된 도료와 소재(찌 몸통)의 궁합
5. 건조 조건
알맹이님 답변 감사합니다
나름 원인을 파악 했습니다, 기존 판매용 저가 찌를 시험 삼아 사용해 보았는데
도장 불량 이었네요 믿고 시험한 제 실수였네요
도장이 깨끗한 찌로 다시 시도하여 나름 만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마저 테스트 중입니다 ㅋㅋ
저가 찌로 고가의 효능을 그냥 주워 먹으려다 보니 체했나 봅니다
24시간째 수조통에 잠수 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 꺼네 보고 별 이상 없으면 현장 실습 나갑니다
알맹이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성공 하면 일부 무분 할께요
참고로 도장이 잘되기위해서는
1. 온도 습도
2. 소재 전처리과정
3. 도료에 맞는 희석제사용
4. 희석된 도료와 소재(찌 몸통)의 궁합
5. 건조 조건
짧은 지식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만하세요..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 죄송염!
저두 전문가가 아니라서...
나름 원인을 파악 했습니다, 기존 판매용 저가 찌를 시험 삼아 사용해 보았는데
도장 불량 이었네요 믿고 시험한 제 실수였네요
도장이 깨끗한 찌로 다시 시도하여 나름 만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마저 테스트 중입니다 ㅋㅋ
저가 찌로 고가의 효능을 그냥 주워 먹으려다 보니 체했나 봅니다
24시간째 수조통에 잠수 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 꺼네 보고 별 이상 없으면 현장 실습 나갑니다
알맹이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성공 하면 일부 무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