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찌가 아마 황태자찌를 말씀하시는 거죠 ~~ ^^
전 뉴황태자골드 장찌를 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중후한 찌올림에 멋스러움의 매력에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조심스럽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심리에 좀 부담이 가요. 우선 가격이 고가이고, 분실이나 사용시 잘못되어 제주문할려면 시간이 걸리고 해서요.
찌 맞춤은 바늘달지 않고 현장찌맞춤으로 하는데 82센치 장찌라 해도 약 4호정도 봉돌을 사용하다 보니 무게감은 별로 주지 않는듯 합니다.
기능성 찌라 해도 되겠구요, 각자의 채비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양어장에서 사용하는데 상승부력이 작용하는 것 같아 다른 찌보다 찌올림이 항상 몇마디 더 올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향어 잉어 낚시도 사용을 하는데 향어의 뻐끔입질도 거의 정확이 챔질할 수 있도록 느낌이 다릅니다, 해서 좀 여유로운 챔질을 하게 되드라고요.
찌올림을 보고 있노라면 전에 느끼지 못하던 중후한 찌올림으로 쭈~욱 뽑아 올리는데 보고있노라면 우~와 하는 멋스러움을 몇번 경험했습니다. 가끔 한두마디가 빠르게 솟아오르다 내려가고 하는데 이건 아마 어신일 듯 합니다. 그 때 챔질하면 헛챔질이고요 스르륵 올라오는 느낌을 받아 챔질시는 거의 헛챔질이 없습니다. 즉 한마디든 두마디든 아님 끝까지 올리든 스르륵 중후하게 올리면 헛챔질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야간 캐미 불빛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이맛땜시 낙시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고 싶으시면 전 이 찌를 권장합니다. 물론 찌 맞춤도 정성을 들여야 겟지요.
외장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갈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각자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 만족스럽니다.
이왕 받으셨다면 함 잘 사용해 보세요. 황태자찌를 검색하시면 사이트가(아마 다낚아 몰인가 봅니다) 나옵니다. 찌맞춤에 대하여 잘 나와 있습니다.
... 결국누굴줘야하나ㅇ
전 뉴황태자골드 장찌를 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중후한 찌올림에 멋스러움의 매력에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조심스럽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심리에 좀 부담이 가요. 우선 가격이 고가이고, 분실이나 사용시 잘못되어 제주문할려면 시간이 걸리고 해서요.
찌 맞춤은 바늘달지 않고 현장찌맞춤으로 하는데 82센치 장찌라 해도 약 4호정도 봉돌을 사용하다 보니 무게감은 별로 주지 않는듯 합니다.
기능성 찌라 해도 되겠구요, 각자의 채비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양어장에서 사용하는데 상승부력이 작용하는 것 같아 다른 찌보다 찌올림이 항상 몇마디 더 올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향어 잉어 낚시도 사용을 하는데 향어의 뻐끔입질도 거의 정확이 챔질할 수 있도록 느낌이 다릅니다, 해서 좀 여유로운 챔질을 하게 되드라고요.
찌올림을 보고 있노라면 전에 느끼지 못하던 중후한 찌올림으로 쭈~욱 뽑아 올리는데 보고있노라면 우~와 하는 멋스러움을 몇번 경험했습니다. 가끔 한두마디가 빠르게 솟아오르다 내려가고 하는데 이건 아마 어신일 듯 합니다. 그 때 챔질하면 헛챔질이고요 스르륵 올라오는 느낌을 받아 챔질시는 거의 헛챔질이 없습니다. 즉 한마디든 두마디든 아님 끝까지 올리든 스르륵 중후하게 올리면 헛챔질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야간 캐미 불빛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이맛땜시 낙시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고 싶으시면 전 이 찌를 권장합니다. 물론 찌 맞춤도 정성을 들여야 겟지요.
외장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갈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각자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 만족스럽니다.
이왕 받으셨다면 함 잘 사용해 보세요. 황태자찌를 검색하시면 사이트가(아마 다낚아 몰인가 봅니다) 나옵니다. 찌맞춤에 대하여 잘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