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님 먼저 죄송합니다. 효천님의 조급한 마음 여기까지 전해지는데, 제가 정출이다 뭐다해서 데스크에 들을 시간이 나질않아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러실 필요까진 없는데,,,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