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장롱 버려진 곳에서 흔희 구할수 있는 박스를 두개를 합치면 22미리가 나옵니다
송곳을 이용해서 가운데를 여러번 지나가서 강선이 지나갈 자리를 잡아 줍니다
펜으로 강선이 들어가고 나올 자리를 표시하고 목고용 본드를 바르고 고무줄로 단단히 묶어 줍니다
선반이나 드릴에 물려서 몸통을 다듬습니다
카타칼로 선반이나 드릴을 돌려가면서 잘라냅니다
목공용 드릴날로 내부를 돌려가며 공간을 팝니다
구멍에 적당한 추지석으로 내부를 정리도 하고 좀더 갈아냅니다
예전에 모아둔거 다 버렸는데
아까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