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제조일이 얼마나 지났는지가 관건 입니다....
물론 제조일자는 밧데리에 기재 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확인은 불가 합니다만....
이유는 제조일로부터 오래된 밧데리는 자동방전으로 인하여 밧데리 잔존량이 적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케미를 1박정도밖에 사용하는 경우도 비일비지 합니다...그러나 이를 모르는 일부 조사님들은 케미가 불량이라고
케미 제조사를 탓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설혹 밧데리 입고일이 얼마안된것이라고 한들, 낚시 시즌이 지난 현싯점에 대량 구매했다가 집에서 서너달동안
보관한후 내년 봄 시즌이 시작될때 사용을 한다라면 이미 방전이 상당이 진행될뿐만이 아니라 동절기 기온이
내려가기때문에 보관면에서 밧데리가 상당히 빨리 방전이 진행됩니다....자동차 밧데리도 겨울철 방전이 빨리 진행되듯이...
따라서 제 경우는 출조시 약간의 여유분만 그때그때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물론, 조사님들이 많이 거래하는 낚시점에서 구매를 하지요...이유는 재고로 인한 밧데리 자체방전율을 최소하기위함이지요...
밧데리 소비가 빈번하게 성업중인 낚시점은. 바로바로 밧데리를 입고하여 회전율이 높기때문에 오래된 밧데리 재고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밧데리잔량이 그만큼 높은 밧데리를 구매할 확률이 높기 때문 입니다...
언뜻보기에는 밧데리 크기가 제조사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육안으로는 보입니다...
하지만 좀더 자세히 확대하여 본다면 미세하게 밧데리 제조사에 따라서 크기차이가 난다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하게 차이나는 각각의 제조사가 다른 밧데리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밧데리와 케미헤드 삽입부분 즉
접합부분이 벌어져 유격이 생기게 되어서 망가지거나 혹은 케미헤드불빛이 깜박거리곤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어떤 제품의 밧대리는 불이 켜지고 어떤제품 밧데리는 아예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하신 조사님들도
계실겁니다......
이때. 대부분 밧데리 또는 케미헤드가 불량이라고 판단하고 불평들을 하시지요......
물론 케미헤드나 밧데리 불량 일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동일 제품의 밧데리를 계속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이쪽 전자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낚시를 좀 오랫동안 하다보니 경험을 통하여 느꼈던 제 짧은 지식을 공유하고
싶어서 전해 드리오니 책망 하시거나 오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그냥 눈팅만 하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J - Ray 제품을 선호 하는 편 입니다...중국산 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하고 국산품애용하는
뜻도 있기에......(절대로 J 사 홍보 하는것이 아닙니다)
중국산제품은 국내산 제품보다 도매가격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간혹 일부의 낚시점에서는 이윤의 차이가 발생하다보니
국산보다는 중국산을 권유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하지만. 소비자인 우리조사들에게의 소비자가격은 국내산이나 중국산
제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오로지 판매점 만이 이윤을 추구 할뿐입니다 .......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 !!! 사용하신 밧데리는 반드시 되가지고와서 밧데리 수거함에 꼭 버려야만 합니다...
밧데리에는 수은이 다량으로 내장되어있어 아무곳에다가 버린다면 중금속 오염은 물론 환경오염에 커다란
영향이 됩니다..... 특히 물고기들이 수은 중독이 된다라면 치명적이며 인체에도 치명적 이라고 하더군요...
요기 공구밴드에서 파는게 최저가인가요?
즐거운 쇼핑하세요.
그러나 제조일이 얼마나 지났는지가 관건 입니다....
물론 제조일자는 밧데리에 기재 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확인은 불가 합니다만....
이유는 제조일로부터 오래된 밧데리는 자동방전으로 인하여 밧데리 잔존량이 적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케미를 1박정도밖에 사용하는 경우도 비일비지 합니다...그러나 이를 모르는 일부 조사님들은 케미가 불량이라고
케미 제조사를 탓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설혹 밧데리 입고일이 얼마안된것이라고 한들, 낚시 시즌이 지난 현싯점에 대량 구매했다가 집에서 서너달동안
보관한후 내년 봄 시즌이 시작될때 사용을 한다라면 이미 방전이 상당이 진행될뿐만이 아니라 동절기 기온이
내려가기때문에 보관면에서 밧데리가 상당히 빨리 방전이 진행됩니다....자동차 밧데리도 겨울철 방전이 빨리 진행되듯이...
따라서 제 경우는 출조시 약간의 여유분만 그때그때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물론, 조사님들이 많이 거래하는 낚시점에서 구매를 하지요...이유는 재고로 인한 밧데리 자체방전율을 최소하기위함이지요...
밧데리 소비가 빈번하게 성업중인 낚시점은. 바로바로 밧데리를 입고하여 회전율이 높기때문에 오래된 밧데리 재고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밧데리잔량이 그만큼 높은 밧데리를 구매할 확률이 높기 때문 입니다...
그냥 눈팅으로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메리 크리스트 마스.....
좋은정보가 되셨다니 감사 합니다...
한가지 정보(Tip)를 알려 드릴테니 머리 아프지마세요...ㅎㅎㅎ
요즈음 대다수의 조사님들께서 전자케미를 많이 사용들 하고 계십니다.....
밧데리를 가능하면 동일한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 하시라고 권고 해 드리고 싶네요.....
이유는~~
언뜻보기에는 밧데리 크기가 제조사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육안으로는 보입니다...
하지만 좀더 자세히 확대하여 본다면 미세하게 밧데리 제조사에 따라서 크기차이가 난다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하게 차이나는 각각의 제조사가 다른 밧데리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밧데리와 케미헤드 삽입부분 즉
접합부분이 벌어져 유격이 생기게 되어서 망가지거나 혹은 케미헤드불빛이 깜박거리곤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어떤 제품의 밧대리는 불이 켜지고 어떤제품 밧데리는 아예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하신 조사님들도
계실겁니다......
이때. 대부분 밧데리 또는 케미헤드가 불량이라고 판단하고 불평들을 하시지요......
물론 케미헤드나 밧데리 불량 일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동일 제품의 밧데리를 계속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이쪽 전자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낚시를 좀 오랫동안 하다보니 경험을 통하여 느꼈던 제 짧은 지식을 공유하고
싶어서 전해 드리오니 책망 하시거나 오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그냥 눈팅만 하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J - Ray 제품을 선호 하는 편 입니다...중국산 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하고 국산품애용하는
뜻도 있기에......(절대로 J 사 홍보 하는것이 아닙니다)
중국산제품은 국내산 제품보다 도매가격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간혹 일부의 낚시점에서는 이윤의 차이가 발생하다보니
국산보다는 중국산을 권유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하지만. 소비자인 우리조사들에게의 소비자가격은 국내산이나 중국산
제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오로지 판매점 만이 이윤을 추구 할뿐입니다 .......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 !!! 사용하신 밧데리는 반드시 되가지고와서 밧데리 수거함에 꼭 버려야만 합니다...
밧데리에는 수은이 다량으로 내장되어있어 아무곳에다가 버린다면 중금속 오염은 물론 환경오염에 커다란
영향이 됩니다..... 특히 물고기들이 수은 중독이 된다라면 치명적이며 인체에도 치명적 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머리 안 아프시지요????ㅎㅎㅎㅎ
아주 믿을만한 곳아니면 그때그때 사서 쓰는게 싼겁니다...
저도 100개를 7만원에 샀었는데
불량이 하도 많아서 많이 버렸읍니다.
불안들어오는거 조금 쓰다가 나가는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