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기능과 똑같은 기능 가진 힐텍스 등산화 30%대에 쎄일 하는곳 입니다!!
힐텍스는 한국에서 개발한 방수 투습 기능을 갖춘 고어택스를 능가 한다는 기능을 갖춘 섬유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베아"에서 등산화를 140000원에 출시 하였었으나
다른 사이즈는 다팔고 현재 285밀리 한 사이즈만 팔고 있읍니다
제가 친구들과 작년에 구입을 해서 신어 보았는데 정말 끝입니다
얼음 낚시 에서도 등산 양말 한켤레 신고 발 시려운줄 몰랐읍니다
기능은 코어택스 등산화와 똑 같고 가격은 저렴 하고요
제 발이 270을 신는데 등산양말 뚜거운거 신으니 발이 편하게 맞더군요
현재 http://www.okoutdoor.com/ 여기서 팔고 있는데 몇개 안남은거 같더군요
이 사이트 크릭 하시고 "최종 땡처리 상품" 들어가시면 잇읍니다
작년에는 7만원에 팔더니 금년 에는 39800원인가에 팔더군요
이 사이트는 등산용품 국내 최대 매장 입니다
참고 하시고 발이 270에서 280 정도 되시면 무조건 구입 하십시요
제가 발에 보온에 대해서는 무조건 책임 지겠읍니다
저 여기 매장 선전원 아닙니다
만약 이 신발 구입하셔서 신으시고 월척 하시면 떡밥 한봉지씩 보내주세요^^
고어텍스 기능과 똑같은 기능 가진 힐텍스 등산화 30%대에 쎄일 하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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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내발은 왜 260인거야...커면 좋을텐데..ㅠㅠ
미국 고어사가 생산한 방수투습 소재의 원조. 일반인들에게는 '고어텍스' 라는 이름이 기능성 소재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있다. 기적의 소재, 제2의 피부라고도 불리며, 비와 눈 등 외부로부터 습기는 완전히 막아주고, 내부의 수증기(땀)는 밖으로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기능성 원단이다.
1평당 인치당 90억 개 이상의 미세구멍으로 이루어진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소재의 기능성을 유지하는 열쇠. 고어텍스 멤버레인은 얇고 하얀 막으로 두 개의 독특한 물질로 결합된 고어사의 특허품이다.
그중 하나가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olytetrafluoroethlene)을 팽창시킨 e-PTFE(expanded polytetrafluoroethlene)로 이 막의 구멍 크기가 물방울보다 2만 배 작고 수증기 입자보다 7백 배나 커 외부의 비나 눈 등 액체는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에서 발산되는 땀을 밖으로 베출시킬 수 있다. 또한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피부 바로 위의 정지공기층(dead air)을 보존하여 내부의 열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염분 등의 오염물질과 화학물질이나 열에 강하고, 잦은 세탁이나 추위, 열과 같은 외부적인 자극에 영향을 적게 받는 것이 특징이다.
고어텍스 의류 손질법
고어텍스 의류는 40°C의 온수에 중성세재를 잘 푼 다음 물세탁을 해야 한다. 세탁기 사용도 가능하나 다른 옷과 함께 세탁하지 말고, 지퍼나 벨크로테이프, 단추 등을 다 잠근 상태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지퍼를 잠그지 않으면 세탁 중 의류에 부착된 지퍼나 단추 등에 의해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손상되어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세제 찌꺼기가 남아있을 경우 탈색이나 멤브레인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깨끗이 헹궈준다.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사용해선 안되다. 세탁 후 직사광선을 피하여 옷걸이에 걸어서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가급적 드라이크리닝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전문적인 드라이크리닝이 가능하다면 증류된 솔벤트를 사용해야 한다. 다림질은 해도 무방하나 반드시 의류 안에 부착된 라벨의 의류 손질법을 따라야 한다. 세탁 후 낮은 온도에서 스팀다림질을 해주면 고어텍스 겉감의 발수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고어텍스 원단은 겉감 표면에 발수처리를 하는데, 이는 의류 표면에 비, 눈과 같은 수분이 스며들지 않고 방울져 흘러내리도록 해, 겉감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의류표면에 수막이 형성되는 것을 막아 투습기능의 저하를 방지하며, 오염물질이 표면에 쉽게 흡착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는 영구적인 기능은 아니다. 발수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실리콘 소재가 포함되지 않은 발수처리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고어텍스 의류는 세탁에 앞서 의류 안에 부착된 라벨의 손질방법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는 옷의 안감이나 지퍼 등 기타 부자재에 따라 손질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착용 중 땀을 많이 흘리거나 오염물질이 묻었을 경우, 바로 세탁하는 것이 의류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고어텍스 등산화
고어텍스 등산화 소재는 방수방풍 및 투습성이 뛰어나 아웃도어 신발, 트레일 러닝화, 골프화, 일반 캐쥬얼화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버선 모양의 부티(Gore-Tex bootie)가 발을 감싸주어 외부의 물은 차단하고, 발에서 나오는 땀은 쉽게 배출해 준다. 또한 모든 고어텍스를 사용한 신발의 디자인은 비가 오는 상황과 동일한 조건의 실험을 통해 기준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등산화나 골프화 등에 주로 쓰인다.
고어텍스 XCR 신발 소재는 움직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도시인을 위해 개발됐다. 습한 실내환경, 더운 날씨 등으로 생긴 발의 땀과 열기를 배출하며,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발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조깅화, 트레킹슈즈, 골프화, 테니스화 등에 사용된다.
고어텍스 소재 등산화 취급법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의 제품은 흙이 묻었을 경우 부드러운 천이나 솔로 털어내고, 발수처리제를 뿌린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린다. 구두광택제 또는 가죽 유연제를 사용해도 고어텍스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과다하게 자주 사용하게 되면 투습 기능을 저하시킬 가능성도 있다.
신발 안쪽으로 모래나 낙엽 등이 들어간 경우, 멤브레인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즉시 깔창을 빼고 털어내는 것이 좋다. 건조할 때는 신문지를 말아 넣어 그늘에서 말려 주면 모양이 뒤틀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발톱 손질을 단정히 해주면 고어텍스 멤브레인 손상을 막아 방수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고어텍스의 종류
2레이어 & 3레이어(Gore-Tex 2-Layer & 3-Layer) 고어텍스의 클래식 모델은 겉감에 고어텍스 멤버레인을 붙인 형식에 따라 투레이어와 쓰리레이어로 구분된다. 투레이어 제품은 고어텍스 멤버레인 한쪽 면에 겉감을 접합하고 안감은 접합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완성품에서는 안쪽에 메시나 나일론 계열의 안감을 따로 부착시킨다. 부드럽고 무게가 가벼워 스포츠나 일상복 같은 용도의 의류에 적합하다.
쓰리레이어 제품은 고어텍스 멤버레인 양면에 각각 겉감과 안감을 접합하여 3겹이 1장으로 이루어진 원단으ㄹ, 찢김이나 마찰 등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전문 산악용 의류에 적합하다.
팩라이트(Gore-Tex Paclite) 기존 고어텍스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게는 15% 가량 줄이고 투습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촉감은 훨씬 부드러워졌지만 내구성은 기존 제품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별도의 안감이 필요없어 완성된 재킷의 무게가 450g 미만이다.
팩라이트라는 말은 packable과 light weight를 합성한 말로, 매우 가볍기 때문에 여행 또는 산행시 접어서 휴대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XCR(Gore-Tex XCR) 기존 고어텍스 원단의 단점을 개선해 의류 내부의 습기를 배출하는 투습성능을 25% 향상시키고 무게를 10% 이상 줄인 제품. 내구성 역시 향상되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최적의 기능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엄선된 겉감과 안감을 채택해 격렬한 활동에도 강한 내구성을 발휘한다. 신축성을 지난 고어텍스 XCR 원단도 있어 활동성을 보강했다. 고어텍스 XCR 제품도 투레이어와 쓰리레이어 두 종류의 원단이 생산된다.
소프트쉘(Gore-Tex Soft Shell) 고어텍스 소프트쉘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내구성이 뛰어난 방수 기능의 소프트쉘 원단으로, 기존의 고어텍스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부드럽고 편안하며, 거친 기후조건 속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부드러운 안감을 사용해 보다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특히 춥고 습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의류만으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겨울철 산행이나 설상 스포츠에 적합하다. 본격적인 제품은 2005년 가을/겨울 시즌에 출시될 예정이다.
2.테트라텍스(Tetratex)
도날드슨사에서 생산 공급하는 테트라텍스는 e-PTFE(테프론) 필름을 각종 원단에 라미네이팅한 의류 소재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자체적으로 필름과 완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도날드슨의 e-PTFE 필름은 고어텍스에서 처음 개발된 것으로, 아웃도어 시장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점차 스포츠 및 캐쥬얼 의류로 활용범위가 넓어졌다. 테트라텍스는 이미 전세계 필터 시장의 25% 이상을 장악해 공업용으로 널리 쓰이던 소재다.
의류용으로 공급하기 시작한 것은 약 3년 전부터. 이미 미국을 비롯해 유럽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업체들이 지난해부터 테트라텍스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10여 개가 넘는 브랜드에서 금년 가을/겨울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투습방수 원단은 친수성 수지를 사용한 무공성인데 비해, e-PTFE 필름은 소수성을 지니고 있어 습기와 결합되지 않는 성질을 지녔다. 또한 평방미터 당 수억 개의 구멍을 통하여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신속히 배출시키는 기능을 갖는다.
테트라텍스의 e-PTFE 필름은 뛰어난 투습성과 방풍방수성은 물론 내구성, 내화학성, 내열성 등을 갖춰 각종 구조복, 소방복, 등산복, 신발의 내피용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윈드스토퍼 멤브레인, 아웃도어 의류의 오염 방지막 용도로 쓰이며, 온도조절 기능을 추가한 제품(XTC)도 개발해 용도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의 공급이 가능하다.
3.이벤트(eVENT)
미국 BHA테크놀리지사가 생산하는 '직접통기(direct venting)' 방식의 방수투습 소재. 대부분의 하드쉘 소재가 습기의 흡수와 발산의 기능이 간접적이고 느린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반면, 이벤트(eVENT)는 박막 속에 처리한 미세한 통풍공을 통해 직접 배출이 가능하다. 제작사는 이 소재가 직접 통풍성을 갖는 최초의 방수 직물이라고 설명한다.
이벤트 직물 기술은 실험실뿐 아니라 실제 생화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수백 명의 지원자들과 전문 필드테스터들이 시행한 수백 시간의 현장시험 사용에서도 탁월한 성능이 증명됐다. 이벤트는 기능성 소재로는 드물게 2003/2004년 유럽 아웃도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엔트란트 DT(Entrant DT)
일본 도레이(Toray)에서 개발된 방수투습 기능성 원단. 투습, 방수, 발수 기능을 지니면서 기존 메시 안감을 가진 코팅 소재보다 평균 50% 이상 가볍다. 안쪽 면을 독특한 도트(DOT)로 처리해 착용시 몸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기존의 엔트란트 소재보다 기능성을 50% 이상 업그레이드시킨 소재로 종류가 다양해 용도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5.힐텍스(Hill-Tex)
국내업체인 (주)힐텍스에서 무기공 친수성 수지를 사용해 제조한 방수투습 기능성 원단으로, 멤브레인은 신축성이 좋고 세탁이나 아웃도어 활동시 발생되는 땀이나 기타 불순물들이 멤브레인 표면이나 구조 속에 남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공 구조의 단점인 표면 결로현상이 발생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힐텍스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방수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폭풍우와 같은 악천후에도 의류 내부로 침투하는 물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이는 내수압 10,000~30,000mm의 힐텍스 멤브레인의 성능 덕분이다.
힐텍스는 무기공으로 생산된 소재이기 때문에 어떤 바람도 투과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외부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체은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친수성 소재라 의복 속의 습기를 빨리 흡수해 내부의 온도차와 압력차를 이용해 바깥으로 신속하게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EMPA(스위스 국제공인 섬유검사기관)가 실시한 방수 및 투습도 테스트에서 여타 기능성 소재보다 높은 성능을 기록했고, 국내의 FITI(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소)에서도 방수투습과 내구성 부분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는 밝혔다.
힐텍스는 히말라야 같은 극지를 등반하거나 탐험하는 전문 등반가 및 탐험가들에게 지원되어 기능테스트를 하고 있다. 대산련 울산연맹 히말라야 원정대, 200년 순천제일대학 초오유 원정대, 2000년 김해 히말라얀클럽 맥킨리 원정대, 2000년 한국 밀레니엄 낭가파르밧 원정대, 2003년 경일대 가셔브름 원정대 등 많은 원정대가 힐텍스의 필드테스트에 참가했다.
창업 20년이 지난 지금 힐텍스 원단은 등산화, 등산복, 낚시복, 스키복, 암벽등반복까지 다양한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6.디아플렉스(DiaPLEX)
피닉스가 사용하는 기능성 소재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디아플렉스로 '환경온도적응 기능'을 가진 최첨단 소재다. 일본 미츠비시중공업이 개발한 이 소재의 포인트는 마이크로 브라운 운동(분자의 열 진동)의 활성을 외부온도에 따라 변화시켜 투습성 컨트롤를 가능하게 한 것.
설계단계에서 기준온도(전이온도)를 소재에 기억시키는 것으로, 설정온도(동절용 0°C, 하절용 10°C로 설정)보다도 외부온도가 상승하면 운동이 활발해져 수증기 투과량을 증가시키고, 설정온도보다 온도가 내려가면, 운동이 고정화되어 수증기의 투과량을 억제한다.
이 전이온도를 설계단계에서 어떤 온도에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소재와 구별되는 장점이다. 따라서 다양한 착용조건과 용도에 따른 의류를 만드는 것을 가능케 한다.
7.지오텍스(Zeo Tex)
지오텍(Zeo Tech)이 공급하는 방수투습 기능성 소재로, e-PTFE 멤브레인을 사용한 원단이다. 물을 싫어하는 성질의 소재로 근본적으로 습기의 침투를 막아준다. 이 막은 평방 인치당 수십억 개의 미세한 기공으로 이루어져, 물방울은 통과할 수 없으면서도 수증기는 신속히 배출한다.
원단 자체가 완벽한 방수성능을 자랑하며, 물이 스며들기 쉬운 봉제선 부분도 지오텍스의 심테이프(Seam Tape)로 처리한다. 또한 외부의 바람을 완전히 차단해 혹한에서도 체온을 빼앗기는 일을 막아준다. 내구성도 뛰어나 장시간 사용해도 그 기능성이 유지된다.
8.비비텍스(BB-Tex)
세일어패럴이 생산업체와 공동개발한 기능성 원단으로, 방수투습 기능에 건강에 좋은 원적외선까지 방출하는 소재다. 섬유 내부에 '바이오 실버믹 멤브레인'을 넣은 섬유로,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방사된다. 원적외선은 인체의 물분자 파장과 유사하여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회복 및 세포 재생력을 높인다. 항균, 탈취작용, 오십견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제작사의 설명이다. 비옷과 방수방풍의 소재로 사용된다.
9.카본텍스(Carbon-Tex)
미레츠가 개발한 초경량, 방풍, 방수, 투습 기능의 고기능성 원단으로, 내부에 멤브레인이 있어 방풍과 방수의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테프론 가공으로 오염 및 가랑비를 차단하고, 외부 원단과 내부 원단 사이의 멤브레인이 내부의 습기와 땀을 외부로 발산한다. 뛰어난 공기 순환력과 투습력을 지녀 겨울철 산행에 적합하다. 원단 자체의 라이크라 원사 함유량을 높여 신축성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10.알파텍스(Alpa-Tex)
알파텍스는 알피니스트에서 개발한 아웃도어 기능성 소재로 3가지 제품이 있다. Alpa-Tex 3layer는 방수투습 기능성 하드쉘 소재이고, Alpa-Tex L.T.XⅡ(Light Cross) 소프트쉘, Alpa-Tex Cooldry는 흡습과 속건 기능을 지닌 기본의류용 원단이다.
11.옴니테크 3중 렉서립 XP(Omni-Tec 3Layer Laxer Rip XP)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개발한 높은 투습성을 지닌 경량의 나일론 직물. 내구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레이어와 독특한 플랫 립스탑 조직의 소재. 내수압 250,000mm, 투습성 10,000g/㎡/24hr의 방수투습성 원단이다. 펄스트위스트얀(False Twist Yarn)은 투습성과 발수성 향상을 위해 고안됐다.
덕분에 기능성 택스에 관해서 많이 알게 됐읍니다^^
물건을 구입하려 매장에 가보았더니..
전국 매장 전체 품절 이라 합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도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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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크릭 해보세요 오프라인 매장 에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