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파카 의류는 아무래도 등산용품점으로 가시는 것이 제대로된 제품을 사지 않나 싶네요.
등산용품중에서 이름있는것 사시면 털 빠지는 것 없이, 겉감 잘 마르고, 발수도 잘되고,
마찰에도 강한 원단으로 제작된 다운파카들 많습니다.
별 이상한 낚시몰이나 낚시점에서 다운파카 사서 입었다가 벗어보니 온몸에 오리털이
붙어 있었던 조우를 몇분 보았습죠.
돈 좀 들더라도 괜찮은것 사시면 평생 쓰는것이 다운의류입니다. ^^;;
"관리 잘한 다운 침낭은 손자까지 물려 줄수 있다"는 말들을 등산인들은 말합니다.
저도 오리털내피 저렴하게 구하려고 많이 찾아봤는데....이왕이면 돈 조금더 주시고 이름있는게 좋을듯 합니다....전.포기하고 완전방수 오리털파가에 스키복하의(옥션)떨이 이렇게 구했는데....음....바지가 고어텍스가 아니라 땀이 조금차는걸 빼곤 따뜻함엔 만족입니다.
오리털파카떨이 3만원....스키복하의 17천원 아직은 난로 사용안하고 낚시하다 졸아도 춥워서 깨는 경우는 없네요^^......
등산용품중에서 이름있는것 사시면 털 빠지는 것 없이, 겉감 잘 마르고, 발수도 잘되고,
마찰에도 강한 원단으로 제작된 다운파카들 많습니다.
별 이상한 낚시몰이나 낚시점에서 다운파카 사서 입었다가 벗어보니 온몸에 오리털이
붙어 있었던 조우를 몇분 보았습죠.
돈 좀 들더라도 괜찮은것 사시면 평생 쓰는것이 다운의류입니다. ^^;;
"관리 잘한 다운 침낭은 손자까지 물려 줄수 있다"는 말들을 등산인들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