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미추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부레찌를 사용해 보심을 권장합니다.
저는 부레찌로 바닥을 주로합니다. 가벼운 바닥맞춤하고 입질 없거나 베스트에서는 목줄 길게해 어리버리로 하고, 옥수수 잘 되는 곳에서는 장대로 옥내림까지 구사하지요...
부레찌를 쓰시면 한번 맞춤으로 모든 종목을 설렵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봉돌 걱정이 줄어듭니다.
위 댓글의 사짜조사님 말씀대로 부레찌와 꿰미추를 함께 사용하시면 찌맞춤의 고민에서 해결이 됩니다. 특히 저같이 옥내림과 바닥낚시를 함께 할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빠른 찌맞춤을 할 수가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마스터찌는 시인성도 아주 좋아져서 좋습니다.
남는게 없다고 낫게로만 판매하더라구요.
낫게로 5개구입하니 2만원이네요.
차라리 셑트로 사는게 낳은거 같기에 사려했더니.
안 파네요. 빗싸도 너무 빗 싸네요.
한개 남은걸 털어왔는데 추가구매를 위해 사장님께 여쭤보니 공장에 재고가 없답니다
2달째 기다리고 있읍니다 저번주 여쭤보니 이번주중에 입고가 된다고 하시는데 기다려봐야죠
저는4만 몇천원인가 준거 같은데.
입고 되시면 가격좀 살짝 알려주세요.
낫게로산거 반품하고 사봐야겠네요. ㅎㅎ
저는 부레찌로 바닥을 주로합니다. 가벼운 바닥맞춤하고 입질 없거나 베스트에서는 목줄 길게해 어리버리로 하고, 옥수수 잘 되는 곳에서는 장대로 옥내림까지 구사하지요...
부레찌를 쓰시면 한번 맞춤으로 모든 종목을 설렵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봉돌 걱정이 줄어듭니다.
아......채비해야 돼는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