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명mx 저렴한곳 나왔다고 최저가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어제도 댓글에 글을 남겼엇다가 삭제했는데 좋은정보 얻었으면 고맙다는 댓글정도는 하나 남기는게 예의아닙니까?품절상품 꽤 많은것보니 글올린거보고 구매들도 좀 하신것 같은데 시간 남아돌아서 최저가 검색만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용하고 문의하는사람들이 많아서 찾아서 글 올리면 쫌 그사람 노력이 고마워서라도 댓글하나 쓸법도 한대 어제 글보고 구입하사람 있으면 양심에 가책좀 느끼시오 최소한 최저가 어디에요?이렇게 글 써놨으면 그밑에 저도쪽지좀요 이렇게 써놓지만말고 고맙다는 쪽지하나 댓글하나라도 다는 성의라도 좀 보이시길바랍니다.ㅡ검은아기곰ㅡ
참 사람들이 기본적인 예의들이 없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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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슨일 있으셨는지 모르겟지만 위로말씀부터드립니다^^
아무댓글없이 그 판매처 낚시대만 다팔렸다는 그런거로 사료됩니다^^
요즘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저도 가끔 눈살을 지푸리거나 대꾸하기싫은 글들도있고
이유없는 시비조의 글도있고... 참...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너무하시는분들 간혹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도 낚시대 칸수별 가격까지 조사(매장에 전화로 가격확인)해서 쪽지로 알려줬더만
간단한 인사치례조차 없더군요.
필요한 정보만 빼내면 그만인가요.
올릴땐 아쉬워서 올리고 정작받고나면 화장실 갔다왔다 이거지요.
고맙다는글 몇글자가 그리어려운가 봅니다.
서로 정감넘치는 사이트가 되길 바래봅니다.
별건아니지만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정보를 주는것이 자꾸 망설여집니다.
워낙 별별사람 많읍니다ᆢ
저도 무얼바라고 지식나눔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오는 감사함의 표현이 없더라도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당...^^
반면교사로 삼자고 생각하며 지나치지만 저도 가끔씩 대놓고 쓴소리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