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덩이가 솟듯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하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세상을 훤~히 비추는 햇살처럼
모든 님들의 맘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차는 해가 되십시오
조사님들의 가정에서, 일터에서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乙酉年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각북낚시터 拜上
★★★2005년 1월1일부터 손맛터 이용료가 만원으로 조정됩니다★★★
★★★매주 일요일(1월2일부터)각북손맛터에서 일요미니낚시대회가 열립니다.★★★
☎ 054) 371-6171 , 011-835-5457
**흐르는 곡은 김영동 - 산행**
2005 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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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접을..... 에이
첨 가서 뭐좀 물어 봤더만 ...... 1시간 반이나 물어물어 갔더만 ...다신가나봐라
허무맨님!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너무 열올리지 마시고 찬찬히 이야기를
해야 무슨일로 심기가 불편한지를 알지요
마음이 상해서 인줄은 알지만 여자들이란 표현은 너무 한것 아닌가요
아무리 얼굴이 안보인다고는 하지만........
좀 진정 하심이...............
전화통화해서 문의해보면 참 기분상하죠.
성격인가 봅니다.
자주가시는 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처음 각북을 찾으시는 분들의 경우
사장님보다 아주머니를 먼저 접하게 된다면
별로 찾아가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요즘 낚시터가 한두군데도 아닌데
굳이 기분 상해 가며 갈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비방하고자하는 의도는 아니구요,
낚시터입장에서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
글을 남깁니다.
혹 글 내용이 거슬리신다면 지울수 있게 비번을 알려드립니다.(비번 1234)
제가 가끔 들어와서요.
본인이 할 말 다 했다 싶으면 뚝 끊어 버리고,
전화 하신 분보다 먼저 끊어버리고... 대답도 너무 간략하고...
인정합니다.
주인장도 처음 전화통화 해보던 날 무척이나 당혹스러웠답니다.
화가 난 줄 알고 ㅡㅡ;;;
아주머니는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는대도 쉬이 고쳐지지가 않네요
얼굴 보며 이야기해보면 아주 좋은 분입니다.
인심도 넉넉하고 , 손맛도 있고, 애살도 있으신데 .....
계속 교육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