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 자리 차이 없이 조황이 좋았습니다.
오신분들 대부분(23~5명정도)이 열풍기 쪽 라인으로 자리하시고 건너편에 4분 앉으셨습니다.
조황은 앞쪽이 건너편 보다 다소 좋아고 두번째 기둥 근처를 포함 몇몇 자리는 던지기 바쁘게 올라 왔습니다.
올림보단 내림에 많은 입질이 있었고 저녁 시간엔 올림 내림 비슷한 비율로 올라왔습니다.
저녁7시부터 10시정도 사이에 다소 소강(전체적으로2~3마리) 상태를 보이다 10시 이후 지하수를 공급하자 입질이 살아나 모든 분이 고르게 입질(1시간에3~4마리)을 보셨습니다.
20일 명포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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