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칸이상대는 연질, 경질어떤게 나을까요? 또 추천하시는 대가 있다면?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직 30이 되지않은 젊은 조사??
하지만 유로터는 X알이 까매질때 부터 다닌 혼자만의 배터랑??
계속 말이 이상해 지는데요,,,
아래 올려놓으신 선배 조사님의 내용을 읽고 숙연해 지지만...
그래도 한때 오공조사에 몸담았던,,??(지금은 4.0,2.5: 2대 씩만 씁니다.)
하루 휘두르고 나면,,,힙듭니다...
하지만 한말씀 올리면,,,
오공의 장점은??
하루밤 독한맘 먹으면 절대(?) 꽁치는 일은 없다...: 붕어잡을려고 오공쓰시는지요?
아님 잉어나 향어인데..전 아직 꽁치는 낚시터는 오공들고 갑니다.^^*
챔질을 할땐 못이 뒤집어 지도록 할수 있고,,소리와 손맛또한 환상이긴 합니다..
(못에서 멀리 있으니까..나올때 까진 손맛 끝까지 볼수 있음...)
이때 경질이냐 연질이냐가 관건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때 한가지 더,,,수심이 깊으니까 상대적으로 고기가 힘을 더쓰게 되는데요,,
그래서 줄은 좀 튼튼한걸로,,,(제가 본 분 중에는 포스5호,바늘15호를,목줄 케블라6호를 쓰는 분도 봤습니다.
써본분들의 의견을 조합해 보면,,,
옥수 보론이 제일 많았으며,, 다이아플레스는 약해서 부러지는것도 봤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오공의 필수는 휘둘러야 되는데...,,
앞치기도 그렇지만 경질이 좋다고 개인적 견해를 밝힙니다.
혹자는 어부다,,,뭐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한번 해보시면 나름대로 재미가 있지요,,
참 그리고 한가지,,,빠진게 있다면,,,찌!!
기필코 긴걸 쓰시고,,,부력또한 줄무게를 감안한 예민하게 하시는것이 좋을거 같구요,,(실헐결과 포스5호줄이 오공대에 묵였을 경우 예민한 찌의 3마디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저는 1차적으로 가라않고 조금있다가 2차적(줄무게로)으로 가라 않는 방법을 쓰구요,,
아직도 오공이 그립기는 합니다만,,
이제는 4공에 다시 재미를 붙여 볼까 합니다.(얼마전까지 25대로 했습니다)
오공보단 4공이 금전적으로...(이번데 괜찮은 낚시대 싯가 32마넌 하는걸 새걸로 13마넌에 구매 했습니다^^*)
이번주말엔 4공 쌍포 바라볼 생각하니까,,,^^* 아시죠??
[re] 장대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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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맨님 감사^^ 많은 도움 되었네요.언제 기회 닿으면 유료맨님 함 따라붙고싶네요. 초자라 한수 배우고 싶네요(긴대 던질줄도 모루걸랑요 욕심이 많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