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붕세님^^
오늘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옥산 하우스 에서 바닥으로 손맛 많이 보고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몰라도 입질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채비는 바늘달고 캐미끼우고 수평맞춤보다 가볍게 즉 캐미3분의1정도 에서 맞추면
봉돌은 바닥에서 살짝 뜨게될 겁니다. 저도 처음엔 좁쌀채비 ,영점맟춤등 여러가지
해 보았으나, 재느낌으론 지금하는 채비에서 입질이 잘들어 오더군요( 이건 제 나름대로의 생각 입니다)
미끼는 사람들 마다 취향이 있어서 무어라 말씀 드리기 곤란하네요
저는 새우어분50% 보리50% 혼합해서 최대한 작게 여러번 투척을합니다
이상 제가 가보고 느낀점 몇자 적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오늘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옥산 하우스 에서 바닥으로 손맛 많이 보고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몰라도 입질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채비는 바늘달고 캐미끼우고 수평맞춤보다 가볍게 즉 캐미3분의1정도 에서 맞추면
봉돌은 바닥에서 살짝 뜨게될 겁니다. 저도 처음엔 좁쌀채비 ,영점맟춤등 여러가지
해 보았으나, 재느낌으론 지금하는 채비에서 입질이 잘들어 오더군요( 이건 제 나름대로의 생각 입니다)
미끼는 사람들 마다 취향이 있어서 무어라 말씀 드리기 곤란하네요
저는 새우어분50% 보리50% 혼합해서 최대한 작게 여러번 투척을합니다
이상 제가 가보고 느낀점 몇자 적습니다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