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각북낚시터 운영자 최원길입니다
못청소 및 바닥정리가 모두 끝났습니다.
지난 4월 인수 받아 개장했으나 피라미의 성화와
고르지 못한 바닥등으로 조사님들의 낚시에
상당한 방해가 되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완전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6월9일 부터 공사를 시작한 바
이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더욱 좋아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정수질의 진수
멋진 찌놀림
확실한 손맛
모든자리가 포인트인
각북낚시터
오십시요 자신있게 초대합니다.
※붕어지와 잉·향어지로 구분하였습니다.
(붕어지는 겨울철 하우스낚시로도 개장 할 예정)
※산소의 원활한 공급으로,
고기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설비도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십시요. 낚시터 앞으로 흐르는 계곡이 아주 그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문의처 054) 371-6171
011-835-5457
각북낚시터 확~~~~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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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핀이 되면 낙수터 배경 곳곳을 디탈로 사진 한번 찍아가꼬 보여주우소
요즘 유로터 원채 바람(風)이 시가꼬 아까운 시간을 허탕 치는 일이 만아
카는김니다. 5해는 하지마시고 업 번창하이소.
그럼 20000.
그치만.....(변명?ㅎㅎㅎ) 낚싯대 부러진님도 서너분 계셨구요
여러마리 잡으신 조사님들도 꾀 되었는데...
5~6명 정도 괴기 잡으셨다는 거는 쪼깨...... 잡으셨지만 등수에 못드신님들도 많았습니더...
어쨌거나 못의 관리상태가 안좋아서 그동안 조황이 별루였던거는 사실입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4월에 개장하고도 다시 공사했습니다
어제 첨으로 다시 고객을 맞이했는데요.....조과가 아주 좋습니다
직접오셔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자신있습니다.
그리고....조~~오기 위에 홈페이지라고 집그림 그려진 곳 있지요
그 곳을 클릭하면 각북낚시터 홈페이지로 오실 수 있습니다.
대회때 사진이랑 이번에 공사한 장면들이 모두 실려있습니다.
혹시 사진속 모델로 있으시면 사무실에 들르셔서 찾아가십시요
스냅으로 찍은사진들은 드릴려구 모두 현상해두었습니다.
붕어빵님 사무실에 들르셔서 공사한 이야기 이것저것 들어보시고
궁금하신거 물어보시고......붕어빵님이 뉘신지 궁금증도 풀어주시고
주인장 만나보시면 맘에 속 드실겁니다.
커피인심도 좋거든요 ^^*
그럼 늘 즐거운 날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지난 대회때 모습하고 180도 틀리내요
스냅사진속에 지 모습은 안비네요 , 그때 뽀인뜨 번호가 건너핀 중앙에 아마44번 이었지
조만간 함 놀러갈께요 . 가서 인사나 나눕시다
20000.
그 짜릿한 손맛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일간에 꼭 시간을 다시 내어서 가고 싶은곳 이드구먼
임시좌대 교체작업과 천막작업도 거의 마무리되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