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이틀째 주.야간으로 쪼우는 조사로서 먼저 사장님. 회장님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몸 불편하신 분을 배려해 한숨 못 주무시고 불을 밝혀 주신 회장님.
귤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채로 조황은 괜찮은 편이고 온도차도 야간보다는 주간이 우세.
단. 채비는 좀 강하게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루텐 보다는 어분과 보리가 우세...
번창하시고 곧 찾아 뵙겠습니다.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04 17:22)
강변 하우스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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