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사랑하시는 모든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풍경좋고 찌맛 손맛 죽이는 낚시터를 재혼자 알고있기가 죄송 스러워서
모든 조사님들에게 성주군 용암에 위치하고있는 달골 낚시터를 알려드릴 려고 합니다...
여기 사장님 성품이 얼마나 종은지 꼭 친한 동내 형님같고 사모님 직접 만드시는 음식맛은 거의 죽음입니다..
낚시터로 들어가는 길은 시맨트로 포장이 되어있고 들어서면 주차공간 이꾀넓고요 죄대 시설도 잘되어 있어요..
가족단위 연인들도 많이들 옴니다 그리고 주변에 자연산 쑥이나 냉이 많은 산나물들이 많아서 가족끼리
와도 불편없이 낚시를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사모님은 산나물 어린아들은 자연 생태계의 교육장도 될수있는 좋은곳입니다..
대물 고기들의힘 대단합니다 낚시대 조심하세요 개체수 엉첨납니다 장찌의 찌올림 환상그차체 입니다
얼른가보세요 포인트가 다양해 장대나 짧은대 다할수 있으며 다음날 돌아가는 길에 성주 참외 싸게 구입해서
가족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면 금상천하 아니겠습니까??빨리 오세요
아그리고요 절때 꽝치사는 일은 없을겁니다..
다른곳과 같이 여려종의 고기들을 쉬지안고 방류하고 있습니다...
<<사장님HP:011-507-5298>>
경북 성주군 용암면 달골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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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두 와이프랑 거의 장박하다 싶이한 낚시터이지요!!!
모든걸 다 만족시켜 주는 달골 낚시터!!!
단!! 한가지....
달골사장님........ 화장실문제 어케 해결 안될까요???
화장실만 조금더 깨끗해 진다면 정말 더환상적일텐데......
그냥 작은 바램일 뿐입니다. ^^ 곧 찾아 뵐께요!!!
50~60대는 입구쪽 주차공간 과 솔밭 가기전 물 유입구 좌측 1번 우측1,4,5,6번자리에서 하시면 재미볼겁니다...
32~45대는 상류 가기전 물 유입구 뒤 화장실 앞으로해서 좌측1~2번자리 와 솔밭 가기전 물 유입구 좌측으로 3~4번자리 와 재방끝에 있는 화장실 앞 코너부 양쪽 각각1~2번 자리....
20~30대는 입구 재방의 2,3,5,6번 자리와 상류 가기전 경운기 자리에서 좌측1,2,5,6 우측1~2자리 및 경운기를 지나 커부코너에 있는 논물 유입구 배관 기준으로 좌측2~3번 우측1~4번 자리가 그래도 조과가 보장되는 좌대라고 보면 될겁니다......
그외에도 잘 나오고 있고요..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출조의 시간이 맞으면 달골에서 만나서 소주한잔에 좋은 예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커피는 재가 사겠습니다..저도 조만간에 달골로 달려갑니다....
도윤이 아빠님 화장실 좋은 방향쪽으로 예기해보지요..
언제나 즐낚하세요...
장대자리 에서는 5.5,6.0,6.5대가 좋으며 잛은대 자리는 2.5,2.6 2.8 대에서 잘나오더라고요...
떡밥은 요즘 워낙 좋은것이 많이나와 있어서 뭐라 한가지 정해주지는 그렀지만 전 오르지 삼색으로 만 슴니다..
다른것도 많이 써보았지만 삼색이 제일 좋더구요.......
에서 동틀무렵에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오구요. 제방쪽에서는 25대에서 28대에서 꾸준히 나와주구요. 관리실 건너편 묘자리앞
포인트에서는 28대에서 40대까지 고루고루 입질을 받으실수 있구요. 관리실앞 주차장 앞 포인트는 불백곰님 말씀처럼 장대위주
낚시를 하시는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구 주차장 맞은편 소나무기점으로 우안에는 30대에서 40대 장대 모두다 입질은 받으실수는
있으나 약간 드물지만 한번 걸렸다하면 대도 못 세우고 터뜨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넘들이 걸리는 소히 말해 달골 대물 포인트
입니다. 물론 달골에 있는 고기들 자체가 원줄5호줄도 걍 터트려버릴정도로 엄청난 힘을 쓰는 고기들이지만요... ^^
미끼는 제가 여러가지 미끼를 써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조과가 조았던 떡밥을 소개해 드릴께요.
우선 삼색 개량컵 200ml로 4컵 물 6컵 부으시구요 10분정도 숙성 시키시면 약간 축축하면서 부드럽게 입자가 펴지게 될것입니
다. 그리고는 100ml컵으로 아쿠아텍 6컵 물 2컵 부으 시구선 다섯 손가락을 쫘~악 편다음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버물여 주
시구요 바로 마이웨이나 보리류 떡밥을 100ml컵으로 2컵 섞어 주시구 완전히 썩일정도로 잘 버물여 주시면 됩니다.
아마 위에 배합대로 하시면 달골에 있는 떡밥그릇 한그릇이 다 찰것입니다. 전 이것두 모자라 3바가지 정도 버물여 놓고선 씁니
다. 우선 달골은 초기 집어가 중요합니다. 어떤 낚시터나 다 그렇겠지만..... 제가 위에 배합한 떡밥으로 붕어,잉어로만 하루저녁
34수까지 했습니다.초가을 무렵에 썻던 걸로 기억합니다. 암튼 달골 죽입니다.
화장실...ㅠㅠ ^^
선남면 을지나면 고령,용암면 이라는 포지판이 나옴니다...
포지판데로 고령 용암 방향으로 빠저 나와 다리를 거처 계속가다보면 성광주유소 가 나옴니다....
주유소를 지나 가다보면 작은 다리하나가 나오는데 이다리를 넘어서면 안되고요..
다리입구에서 바로 우측으로 빠져나와서 얼라가다가 작은 삼거리가 나오면 우측으로 해서 계속가면 달골 낚시터가 나옴니다..
시멘트로 포장 되어 있어서 가는길이 편할겁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보고 십습니다...
간만에 손맛 찌맛 찐하게 보고 왔습니다..
세벽에는 60,55,46대로 잉어 향어 손맛 보느라 어께가 다쑤시더라구요.
야간에 장찌의 찌올림 정말 환상 적이더구요..
글구 아침에는 25대로 대박을 날렸저 얼아나 힘이좋던지 몸살이 날지경입니다.
모두들 얼른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