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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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와 낚시???

이곳에 개인적으로 낚시터에 대한 추천글을 올릴때는 나름대로 조심스럽고 어렵게 올리게 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지요.. 이하 기존내용 삭제합니다.

흠~ 꼭가보고싶은 낚시턴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ㅠㅠ
고기가 잘 않올라 오거나 고기 풀기 전후에 고기 활성도를 높이려고 하는 걸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서비스입니다. 지방에선 잘 보기 힘들지만 서울 경기권에서는 고기 않잡히는데 주인이 가만히 있으면 난리나죠..아마 모터 달린 배 가지고 있는 유료터도 잘 없을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땡기네요...저는 짧은대 위주로 하는데...
1.7칸 아래로 잘되는 포인트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제가 아는 포인터는 현지 상황을 잘 모르지만 계곡지라 아마 지금도 산란을 하는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 짧은대지요..
긴대로는 상류 물골자리 입구 2.0 - 3.2칸 내지 장대(4-6칸)로 반대편에서 물골자리로 던지면 되구요.. 짧은대는 식당건너편 소나무아래 주변과 들어가다 급커버 있는 일명 법당앞자리 물골 좌우측과 물골 바로앞 그리고 그곳 바로 직전에 아래 그물(깊은곳에 친) 모서리와 그 모서리에서 5-6번째 튀어나오면서 커버지는 자리 이 정도가 2칸 내외의 알려진 자리입니다.
올해 상황을 가서 봐야 겠지만 먼저 사장님 내지 조사님 상황을 보시고 선택하시길...
아직도 그기는 면세 담배 파나요
좋지 않은 기억이..새록새록
담배 살려고 들어갔다가 100원이 모자라 100원 모자르니 한갑 달라고 했더니
정말 싫은 소리를 하더군요
나참 머 이런데가 있나 싶어 좌대비 내고 떡밥사고 잔돈이 없어
할 수 없이 100,000권 수표 내고 잔돈 거슬러 받았습니다.ㅠ-ㅠ
물론 돈 없으면 안피면 되는데....
담배 받고 찜찜했는데 아침에 보니 아 글쎄 담배가 면세 담배 아닙니까
어찌나 열 받던지.... 어떻게 면세 담배가 여기까지 흘러 왔는지 모르겠지만
100땜시 100,000원 수표 깨고 1300원짜리 면세 담배(기내에서 사면 1300원), 면세점에서 사면(1400원))
를 100땜시..ㅠ-ㅠ 확 고발 할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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