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사님들께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새로 오신 사장님은 다산에서 손맛터를 운영하시는 이 춘우 사장님이 십니다.
유료터를 찾으심은 편안함과 무엇보다도 손맛이라도 보고 가야 하는 것 아닝교.
그동안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시원스레이 고기를 넣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로오신 사장님은 오랜 낚시맨으로 여러 조사님들의 마음을 흡족케 하시리라
봅니다.
한번 들러 보이소.
어저께는 1톤을 방류하고 토요일이니 그냥 가시지 않게 넉넉한 마리수에 제대로 된 손맛을 보게 왕창 넣겠지요.
기대하고 가셔도 후회 없을꺼구만요.
많이 찾아 주이소.^^ ^^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30 13:41)
고령 낚시터 주인이 바뀌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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