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 했다는데 요즘 가본적도 없고 게시판에 정보도 너무 없어요 전에보다 주차장은 확 줄었다는데요.. 제가 휴일이 거의 없어서 그래도 집에서 제일 가까운데라 오늘 한번 가볼려구요
어르신 직접 하십니다
요즘 무척 덥죠
그늘 막이 되어 시원 합니다
손맛두 끝내 줍니다
시간 되시면 놀로 와 보셔요
일단 시끄럽지 않아서 좋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