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전만해도 전사장님 참 좋았는데요
최근에 돌배 좌대 주인 바뀌고 난뒤로 돌배좌대 가기가 싫어지네요
좌대에서 수초제거가 몇칸대부터 몇칸대까지 수조제거 해놨다고 던지라는 말도 안하구 그냥 수초 넘겨서 낚시대 던지시면 됩니
다.
이미 오름수위라 수초는 아해 보이지도 않고 난감하더라구요 수초에는 걸려서 채비랑 찌 털리구요.
저녁식사 시키면서 통화로 배로 찌좀 건저주세요 쌩까고 밥만 주고 가벼리고
아침에 철수해서 사장님 찌좀 배로 건저주세요 수초에 2개 걸려있습니다 하니깐 귀찮은 말투로 1개만 건지고 1개는 눈으로 보이
는데 안건저주더라구요
양촌좌대 자주가는대 좌대 운영이랑 서비스 질이 틀려서 다시는 돌배 안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