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경우가 자주 있는데요,제가 갈때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저도 전에 그 글을 읽었는데요,
원레 유료터는 첨 가면 꽝이 많지요.
그 낚시터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그렇지요.
공수지는 제가 알기로는 물 들어오는 관이 몇개 있는데 그 쪽이나
제일 안쪽 그러니깐 천막 제일 끝쪽으로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떡밥은 아쿠아텍2,3 보리 좀 섞고 미끼는 글루텐5로 주로 사용하는데
입질 잘 받습니다.
낚시대 길이도 중요 한데 3.2대나 2.9대 정도로
아직은 3.2대가 통하지 쉽습니다.
수질은 낙동강물을 수시로 받아서 깨끗하고요,
고기도 많아 찌맛 손맛 많이 볼수 있을겁니다.
저도 작년에 매주 갔는데 놀아가면서 잡아도
손맛 실컷 보았습니다.
올해는 한번 갔는데 30여수 하고 왔습니다.
하루에 두 세마리정도,그왜에는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찌 올림은 예민하게 찌맛춤 하면 환상이지요.
공수지는 전에 평이 한번 안좋게 나서 내심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낚시하고 입질한번 못받으면 열받지요..^^:
저도 전에 그 글을 읽었는데요,
원레 유료터는 첨 가면 꽝이 많지요.
그 낚시터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그렇지요.
공수지는 제가 알기로는 물 들어오는 관이 몇개 있는데 그 쪽이나
제일 안쪽 그러니깐 천막 제일 끝쪽으로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떡밥은 아쿠아텍2,3 보리 좀 섞고 미끼는 글루텐5로 주로 사용하는데
입질 잘 받습니다.
낚시대 길이도 중요 한데 3.2대나 2.9대 정도로
아직은 3.2대가 통하지 쉽습니다.
손맛 마이 보세요.
꼭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농담이구요.....
혹시 아포사계절 낚시터 를 아시나요...
이번에 주인이 바뀌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졎더군요...
거기한번가보세요 찌 맛과 손맛이 쥑이더라구요
23일날 개업했더라구요꼬리표두 달아방류했다하디더...
전화가......아... 일하는분 전화 011-501-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