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지....
작년 까지만해도 자주들러 손맛도보고 회맛도보고 좋았는데...
올해는 손맛터로만 운용된다니 조금은.......
회를 참 좋아 하걸랑요
근데 올해는 한번도 안갔네요
손맛보는데 좌대비내고, 회 생각있으면 또...내고.....
개인적인 의견은 예전의 운영 방법도 괞찮을것 같은데....
손님들이 고기를 너무 많이 잡아가서 그런지.......
그래야 단골손님 되지않을까요
잡은고기 놓아주고 ...그놈이 다시물고.....또 물리면 손맛인들 똑같지 않을걸요
사장님!!!
지금까지 가끔이던 자주오던 단골 조사님이던 많은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운영하심이........
기회가온다면 한번들리겠읍니다.
쾌적하고 인상에 남는 휴식처가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구봉지에 바라는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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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지에서는 여러 조사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까지 운영해오던 캐치탕을 해제하고 종전대로 운영방식을 전환합니다.
진한손맛과 쫄깃한 회맛의 역돔을 방류하였으니 많은 조과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현재 역돔은 포인트가 출입구쪽의 수심이 얕은 곳으로 형성됐으며 잉어는 전좌대에 걸쳐서 고른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낮시간대에는 역돔입질이 활발하며 저녁 시간 캐미라이트를 달기시작하면 힘찬 잉어의 입질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구봉지 역돔 낚시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여 못 수심을 1m정도 낮춘 상태이며 계속해서 수심을 조절할 예정입니다.
역돔과 대물잉어와의 힘찬 한판승부를 펼칠 수 있는 구봉낚시터에서 조사님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먼저 아이디를 밝히고 한말씀만 드리겟습니다
저두유료 매니아고 구봉지두 자주 갑니다.협력유료터두 많이 다니구요
고발차님 제가 한말씀만 올리겟습니다.
구봉지 수질 일반 유료터 보다 더 깨긋합니다.
그리고 블루길 전 그리 많이 낚시해도 한마리두 못봤습니다.
갈대찌님 운영방식에 이야기를 하시는데.
혹시 구봉지가셔서. 블루길 보셨나요
정말 똥물이던가요 갈대찌님두 글쓴의도가
운영방식에 좋은 제안을 하신거고 지난해 회맛두 보구
손맛두 보시구 자주 가신것같습니다.
제말이 거짓인지는 갈대찌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구봉사장님 어느 유료터를 가두 사장님과 다를봐 없습니다
어서오이소 하며 커피한잔 건냅니다.
허나 자기운영 방식에서 어긋나면 가차없이 쫒아냅니다.
이것두 제 두눈으로 확인한거구요.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면 사이버 공간에서 비방성의 글은 없을겁니다.
가본사람 다시는 가지 않을걸..../////
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