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은 아침에 구름이 많이 끼었습니다.
이처럼 아침 햇살이 부족한 날은 평소보다 조황이 떨어집니다.
하우스 개장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해오던
꼬리표 경품행사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1,3,5...번째로 잡으신 조사님들께 해당상품을 드리기로.....
3시에 행사를 실시한 어제는 이러했습니다.
첫번째로 잡으신 조사님 이후로 서로 2번째 안잡으시려고
모두 버티셨습니다 ^^;;;
각북주인장 바로 낚시대 설치하고 2번째 고기 낚았습니다 (*^___^*)
연이어 세번째로 낚아내신 조사님 대박이 따로 없습니다.
12월 20일 넣은, 2등 꼬리표 단 고기를 낚으셨습니다.
당일 것과 함께 상품을 곱으로 받으셨습니다 *^^*
순위에 맞추어 보려다가 급한 챔질로
옆구리 걸고, 꼬리 거신 조사님들
또 간발의 차이로 순위를 놓치신 조사님...
'아깝다상'으로 양말 한 켤레씩 받으셨습니다.
밀감 한 상자 받으신 조사님 "기분이다" 하시더니
바로 개봉해서 좌~~ㄱ 돌리셨습니다.
즐거움을 나누어 주신 조사님 멋있습니다 ^^*
고기를 걸어 올릴 때마다 축하의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신
함께 오신 여러 가족분들로 인해 분위기가 한층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큰 상품도 , 아주 많은 상품도 아니지만
낚시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웃음과 재미를 함께 나눌 수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때맞추어??? 라면 점심을 주문해 두셨던 조사님 어쩝니까.....
라면이 우동이 되어서.....^^
***경품행사는 일요일에도 한 차례 더 실시합니다.***
※지금까지 넣었던 꼬리표 경품은 언제라도 나오면 드립니다
집에 가서 보니 경품꼬리가 달렸더라고 전화 주신 분들
꼬리표 잘 챙겨두셨다가 오시는 길에 가져오십시오
상품 챙겨두었습니다.
연락처 : 054) 371-6171
011-835-5457
꼬리표 경품행사..... 이렇게 바꾸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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