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매에서 갈려고 해도 혼자가기도 참 애매하고.. 차기름비가 더나옵니다.
입어료라도 싼곳이 있으면 좋으련만...
예전엔 대명낚시터 있을때 경산남산이었나요?
거기서 5천원내고 손맛보고 했는데..아쉽습니다...
1만원내고 싸게 손맛 잘볼수 있는 하우스 있다면 거리도 가깝고..
알려주십시요. 강태공도 1.5만원으로 올랐다고 하는데..
1만원하는데 없을까요?
거리도 먼데다가 한번 출조할려니 만만치 않네요...
안됨 이서나 각북 이나 가볼깨 생각중입니다.
행여 오전에 같이 출조하실분 연락주세요..
여긴 신매동입니다.
010-3366-4453
나이 30
낚시 입어료 캐치 1만원짜리 손맛터 없는가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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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는 10,000원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15,000보다 10,000원 하는곳이 더 많지요.
즐낚하시고 오세요^^
함께할 지인들이 있다면 서로서로 카풀하면 경제적으로, 기분적으로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