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슬슬 풀리려나 하는데 비가 오네요.. 이번비로 부디 기온과 수온이 오르기를 학수고대 하며 겨우내 굶주렸던 손맛을 보고자 구미지역 손맛터로 나들이를 가볼까 합니다 학서지 혹은 그 근방의 사각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혼자 다니려니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같이 가실분 안계시려나요?
지금 안동처가라 아싑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안동이시라니 아쉽네요
조만간에 사각지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