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세 날이 추워 노지는 죽음이죠,,,,,그러다보니 하우스로 발길을 돌립니다
대성지에 근래 5회정도 가보았습니다 동료와 어제도 오전부터 저녘까지 하다
왔죠 날씨탓인지 수온탓인지 고기들이 입질이 예민하다고들 하죠
대성지 근래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입질이 예민한게 아니라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어제도 40여분정도가 낚시를 하시는데 조과가 거의 전체
나누기 들어가면 1마리 나올까 싶습니다 오전부터 낮시간은 전체가
거의 꽝수준이고 그많은 꾼들중에 간간히 한분식 거는데 무언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개체수는 넉넉한거 같은데 이상하죠,,,
올림은 그렇다 치더라도 내림 어느정도 하시는 분들은 곧잘 걸어내곤 하시는데
내림도 안되더군요,,,다른하우스에 비교하자면 손맛보기가 엄청 힘듭니다]
주변에 언성이 좀 만터군요 거의 꽝수준으로 낮시간에 철수를 많이합니다
저녘시간 5시30분경 스쿠류를 돌리고나서 그때서야 폭발적인 입질로 6수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입질이 넘 조조하니 스쿠류가동을 시간은 좀 줄이더라도 중간 시간떄에
1-2차례 늘리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그리고 장점이라면 1-2마리 박에 못잡는데도 꼬리표가 잘나오더군요,ㅋㅋㅋ
제가본거만해도 5-6분타시는거 봣어요 거의 그분들 1-2마리만에 나오더군요
2번좌대 세탁기 타신분은 음료수도 한개 안쏘고 섭섭했습니더,ㅋㅋㅋㅋ
대성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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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료나가지요 식대.기름값 고기 안잡히고
음료수도 안주지요~~~그런데를 머할라꼬
가아능교~~~ 희안하구만유
섭섭하다는 거는 세탁기 한대 탓으니 기분에 그정도 할수 있는거아니냔 의미죠
대성지에 섭섭하단 의미가 아닌데
머 꼭 쓸데없이 당신처럼 헛소리 하고 다니는게 더 이상하요,,,그냥,,사이트에 오지마시요,,
2번좌대 그양반 시침뚝 ... 좀 그렇죠 ^^
나갗으면 커피한캔 쫙돌리겠더만...
하여튼 입질정밀 어젠 약한게 아니라 약더군요...묵은고기가 너무 많은거겠죠...
좀 건져내고 새고기 넣고 또 좀 있다가 묵은고기 다시방류하면 좀나아질려나???
암튼 전 붕애 3마리하고 철수했는데 근래 최악의 조황이었던것같습니다..
실력이 부족한탓도 있겠지만 이만오천냥 내고 손맛 못보면 스트레스 받지요.
제가 글을 늦게 발견하여 이제서야 답변 올립니다.
지금까지 수차는 가동시간을 정해 놓아 정해 놓은 시간에만 돌렸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조사님들이 집어를 하시고 있는 상태에서
수차가동시 집어를 하신것들이 허탕이 되기 때문에 불만이 많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만 가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고기 활성도가 많이 떨어지거나,
모든 조사님들께서 수차 가동을 원하시면 이외의 시간에도 가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차를 돌리게 되면 뭉쳐있는 고기들을 분산시키며 활성도를 높여 줍니다.
조사님들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최대한 손님들의 의견 적극 반양 해주세요 그리고,,커피 100원 앴음 조켓어요,,
밤낚시 하면 많이 마시는데 200원 부피가 커요,동존 한주머니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대부분 커피는 무료 자판기 있던데,,,가격보다는 커피정도야 편의로 주심 조켓다
바램,,,,,,
커피는 식당으로 오셔서 한잔 달라고 하면은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셔서 한잔 달라고 하는 센스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인터넷 관리도 척척 해주고,,,부모님들은 아무래도 좀 힐들텐데,ㅎㅎㅎ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30대초반의 남자와 20대 중후반의 남자 2명이 같이 있을겁니다
ㅋㅋㅋ 그게 우리죠~~~그떄,,뵙죠.
부모님께서 인터넷을 잘 하실줄 몰라 제가 이렇게 관리 하고 있습니다.
말씀이라도 무지 고맙네요.ㅋ
저는 아직 학생의 신분이라 방학이 되기전까지는 주말에만 낚시터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학동안에는 낚시터에 계속 잇을것 같구요.
나중에 시간이 맞아 저를 보시게 된다면 말씀한 번 해주세요^^
따뜻한 커피라도 나누고 싶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주말 고기 방류하는것 보니까 몆마리 안풀더라고요 규모에 비해서 엄청
부족합니다. 고기 방류량을 다시 한번생각 해보시는게 어떠한지?
손님님께서 생각 하는 것 처럼 그렇게 개체수가 적은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림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마 아실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말의 경우 토,일 양이틀간에 걸쳐 고기를 방류하고 있으며 그 방류량을 보고 아직까지는 많이 넣으면 넣었지 아무도 적게 넣는다고 말하신 분이 없습니다.
요즈음 다른곳도 그렇겠지만 날씨로 인해 고기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 잇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사님들이 많으실때에는 활성도를 위해 수차를 한번 더 돌리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기 개체수가 부족하다고 생각 하시면 앞으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겟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어제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서인지 이유는 몰르겠지만,,사실 요세 조황이 조금 안조은
편이었는데,어제는 전체적으로다가 갠찬았습니다 올림 웬만큼 하시는분들도 엄청 잡았습니다 나이드신 조사님들이 많았는데 연신 챔질에 바쁘더군요 그래도 저희야 그렇다처도 어르신들은 주머니 사정과 여러가지를 고려 해볼때 좀 잡았음 했거든요 이전에야
소수 제외하고 1-2마리 가 전부 였으니깐요
저도 보통 3-7마리 수준이었는데 어제는 밤에만 스무스하게 열뎃마리 잡았으니깐요
말이 길어진다,ㅋㅋㅋ 숙오 조행기나 간만에,
난방 신경좀 써주시고요 수면실,,,,★냉골★입니다 쉬러들어갓다가 추워서 다시 나왓어요 한겨울에 불안떄면 있으나 마나 입니다 전기장판이라도 있음 조켓다
난방비 부담이 되시 겠지만 최대한의 개선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커피가 맛은 있는데요 양이 너무 작습니다 반컵이 될랑 말랑 합니다
물양을 3/2컵내지 조금더 늘리세요,,,,그에따른 커피 설탕 프림도 조금 더 들어가겠지만
요,,,다음에 무언가 있음 마씀드릴께요,,
많이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원래 방에도 난방을 따로 다하는데 어제밤에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주무시고는 아침에 모두들 따뜻하다고 말 많이 해주셨거등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낚시터 실내에는 한겨울의 경우 조사님들이 웃옷을 벗고 하실때도 있거등요,
그만큼 난방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주까지 낚시터에서는 반팔을 입었었거등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두번 낚시를 가봤는데요. 필요 없는 고기 가져가라고 하니..쩝
캐치탕으로 바꿔보시면..... 부담없이 놀다가 갈수 있을것 같은데요.....
시설도 근방에서는 낮은것 같고.....
저희는 지금 잡자탕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님들 나름대로 잡자탕을 선호하시거나 캐치탕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계속 잡자탕으로 운영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 봄과 여름에는 캐치와 잡자를 반으로 나누어 운영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