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하고 처음에는 입질이 시원하게 해 줍니다. 왜냐하면은 고기들이 순 하기 때문이죠.
가면 갈수록 고기들이 약아지는것 아시죠 , 아무리 고기가 많다고 하지만 바늘에 자꾸 찔리고 하면은 고기들이 경계를 합니다.
예를 들어 고기와 사람은 똑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사람도 처음에는 입술을 주지만은 자꾸 만나다 보면은 몸을 주지요
고기들도 처음에는 순하기때문에 입술을 잘 줍니다. 자꾸 입술을 주다가 보면은 나중에는 몸을 주지요. 그만큼 고기들이 약아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몸을 준다고 하는것은 몸짓이 많다는 것이고 빨리 떡밥을 먹고 나아 버린다는 것이지요.
캐치탕은 더욱더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지요 . 낚시터 사장님들께서도 이런 현상을 다 알고 있다고봅니다. 조사님들 손맛을
볼수 있도록 고기를 자주 넣어 주시면은 좋겠습니다.다음에는 약아지는 고기들을 많이 잡을수 있는 채비법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9-21일 동화 낚시터로 오전 잠시 출조 하였읍니다
식당과 주변환경은 정말께끗 하였읍니다
탕은두개<1호지 내림 2호지 바닥>
저는 2호지로 29대로 낚시을했는데
고기개체수 가 너무적었읍니다
손맛터라 그래도 고기는 좀 올라와야 되는데
여기는 좀 심한것 같은생각 이 ........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탕안에 푸른 비닐이 어느정도 거의 잠길 정도로 물이 찾었습니다^^
지금은 또 어떻게 되었는지..
향어 3마리,붕어13마리 정도로 손맛 봤는데 처음 보다는 시원한 입질이 아니고 조금은 약아 진거 같습니다.
고기는 심심찮게 올라 오니 한번 다녀오셔도 무방할듯 싶네요
가면 갈수록 고기들이 약아지는것 아시죠 , 아무리 고기가 많다고 하지만 바늘에 자꾸 찔리고 하면은 고기들이 경계를 합니다.
예를 들어 고기와 사람은 똑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사람도 처음에는 입술을 주지만은 자꾸 만나다 보면은 몸을 주지요
고기들도 처음에는 순하기때문에 입술을 잘 줍니다. 자꾸 입술을 주다가 보면은 나중에는 몸을 주지요. 그만큼 고기들이 약아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몸을 준다고 하는것은 몸짓이 많다는 것이고 빨리 떡밥을 먹고 나아 버린다는 것이지요.
캐치탕은 더욱더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지요 . 낚시터 사장님들께서도 이런 현상을 다 알고 있다고봅니다. 조사님들 손맛을
볼수 있도록 고기를 자주 넣어 주시면은 좋겠습니다.다음에는 약아지는 고기들을 많이 잡을수 있는 채비법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찌올림이 약아 졌다는 조사님들도 계시는데
저는 이상하게 개장 전보다 요즘 입질이 더 시원한거 같네요^^;;;
예신 두번정도 오고 1분안되서 쭈욱 올리거나 내리더군요.. 날씨나 채비 탓도 있겠지만..
여튼 고기도 원없이 잡고 손맛도 보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회복탕을 만드신다더군요.
잡은고기 넣어 놓고 상처 치료도 쫌 하고 원기회복도 쫌 하라고..
제발 빠른시일내에 그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기 배 까고 뜨는 거나 힘없이 질질 끌려나오는 고기가 없길바랍니다..ㅎ
식당과 주변환경은 정말께끗 하였읍니다
탕은두개<1호지 내림 2호지 바닥>
저는 2호지로 29대로 낚시을했는데
고기개체수 가 너무적었읍니다
손맛터라 그래도 고기는 좀 올라와야 되는데
여기는 좀 심한것 같은생각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