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챙이붕어님 안녕하세요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편대채비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정좌형 채비입니다.
정좌형이란 말은 봉돌 혹은 두바느이 모두 바닥에 닿는 채비를
말합니다.
편대채비는 중간에 물린 조개봉돌이 땅에 닿게 되는 찌맞춤입니다.
양팔 역활을 하는 양쪽 편대 중 어느 한쪽에 입질이 들어오게 되면
시소의 원리와 같이 한쪽 편대가 가볍게 올라오게 되는 원리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튜브로 써도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만,
기존의 튜브로 만들어진 것은 단지, 두 목줄이 꼬이지 않게끔 하는 잇점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다소 만들기 어렵더라도 기타줄5호나 6호의 금속코일을 벗겨서
안에있는 강선으로 만드시는 편이 보다나은 찌올림을 보실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안출하십시요.
기타줄 2 번 구입하셔가지고요..재가 기타를 오래 동안 쳤거던요.
양쪽끝은 리퍼 등으로 구부린 다음 ..양끝은 돌돌 말아 줍니다.
중간에 고리 만들고 바늘 달고 봉돌 달고 그럼 끝..
얼마전에 각북에서 태스트 해밨는데요.
효과는 괜찮은 편이 였습니다...
한번은 끝까지 올라 올때 챘는데..허전하길래 받더니..원줄이 터저 버리던데요..암튼 하우스에선 효과가 괜찮은 편임다..그럼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편대채비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정좌형 채비입니다.
정좌형이란 말은 봉돌 혹은 두바느이 모두 바닥에 닿는 채비를
말합니다.
편대채비는 중간에 물린 조개봉돌이 땅에 닿게 되는 찌맞춤입니다.
양팔 역활을 하는 양쪽 편대 중 어느 한쪽에 입질이 들어오게 되면
시소의 원리와 같이 한쪽 편대가 가볍게 올라오게 되는 원리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튜브로 써도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만,
기존의 튜브로 만들어진 것은 단지, 두 목줄이 꼬이지 않게끔 하는 잇점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다소 만들기 어렵더라도 기타줄5호나 6호의 금속코일을 벗겨서
안에있는 강선으로 만드시는 편이 보다나은 찌올림을 보실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안출하십시요.
양쪽끝은 리퍼 등으로 구부린 다음 ..양끝은 돌돌 말아 줍니다.
중간에 고리 만들고 바늘 달고 봉돌 달고 그럼 끝..
얼마전에 각북에서 태스트 해밨는데요.
효과는 괜찮은 편이 였습니다...
한번은 끝까지 올라 올때 챘는데..허전하길래 받더니..원줄이 터저 버리던데요..암튼 하우스에선 효과가 괜찮은 편임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