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용기와 하우스내 금연을 받아들인 회원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으로 남을 배려하는 품격있는 낚시인이 되신것 같아요. 동의하지 않는분들은 사실 따지고 보면 배려라기보다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루빨리 많은 분들께서도 동참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