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포 낚시터는 짧은 시간에 물교체가 가능한 장점을 살려 이틀간에 걸쳐 치어제거및 준설을 완료 하였습니다. 치어로 인해 짜증스런 낚시엿는데 시원한 입질 예상되네요 현재는 담수중이고 9일 오후 부터는 낚시가 가능 하겠네요.
비가와도 시멘트 포장이되어 질퍽 거림도 없고 많은 천막 설치가 되어 비 걱정도 할 필요가 없네요..
입장 시간내에 입질이 없어 꽝치시면 좌대비 일부를 환불 리콜해드릴 많큼 자신도 있구요.
고기가 필요 없으신분은 1호지 손맛터를 저렴하게 이용하셔도 좋을듯하네요.
단지 들어 오는 입구 개울 잠수교가 비가 많이 오면 넘쳐서 차량 통행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사오니 문의를 해주시면 되겟습니다.
명포 낚시터 홈피 - www.fishingfriend.net - 낚시 친구란 홈피 제목처럼 오시면 친구집에오신것 처럼 편안하실 겁니다.
감사 합니다.
명포 낚시터 2 호지 목,금 양일간 치어제거및 준설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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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목금이아니라 화수 입니다 목요일 오후 부터는 낚시가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