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게 글을 올렸다가 지운글입니다 한번보세요 우습지요//
유료터를 많이 다니다 보니 이른 낚시터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십어서
또 다른 낚시터도 그리 하여 주엇으면 하는 생각 임니다
1..시간이 넉넉 하다
2..크피는 24시간 꽁짜로 나온다
3..캐미도 꽁짜로 준다
4..생수도 꽁짜 1병만
5..장갑도 꽁짜
6..치솔 치약도 꽁짜
7..고기 담아 가시라고 비닐 봉지 두개도 꽁짜
8..살림방 뜰채 도 빌려준다
9..방가루는 아니지만 편히 잠자라고 모기장 이불도 준다
10..고기 구어 먹어라고 불판도 빌려주고 가지고온 음료수 음식
상한다고 냉장고 무료 임대 해준다
이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못 밎겟죠
모두 사실임니다
공게를 할려고 하니 주인장 께서 못 하게 해서 안함니다
유료 낚시를 좋아 하시는 분은 칠곡에 있는 낚시터 를 다 가보새요
그중에 한집이 있음니다
물도 상당히 께끗함니다
고기도 최 고급 어종이 많이 있음니다
다시 찻고 십은 곳이기에 잘 살펴서 즐낚 하시라는 뜻으로
이글을 올림니다
다들 즐낚 하십시요.......
꼬맹이붕어 (2003/08/24) ::
저도 유료만이 다니는데 그런곳이 정말있나요?
공개해주세요..
언제칠곡에 있는 유료터 다 가보나요.그돈만해도 어~휴~~~~
아우시 (2003/08/24) ::
그분이 그분인것 같군요
받침글자 틀리는것부터 .......................................................
그낚시터가 어디인줄 몰라도 그 낚시터 광고하는 그분 같네요
아님 죄송하구요 하지만 대충은 알만한 곳이군요
먹는 음식가지고 ...................................................................
아이고 나는 삼대독자데 엄청많이 먹었는데 쪼짓다 조짓어
정답 (2003/08/24) ::
gb낚수터네용!
이중인격 (2003/8324)
G/B/ 낚시터 이제 좀 제발 이중인격적으로 살지말자고 어느누가이야기
하던데.
한심한 사람이네요 딱보니 글쓴사람이나 내용이나 G/B(ㄱ/ㅂ)이구만.
그렇게 욕먹고도 어리숙한 행동을 하는지,
왜 그곳을 문제 삼는사람이 왜많은지를 분석하지않고, 자기고집대로만
고객무시하고 장사하는 위낚시터 짜증난다.
다시는 월척사이트가 내것도아니지만 보이지않았으면.
그곳 홈페이지도 있으면서 그기에 별것다하면 될건데..
모유료터 관리자가 올린글과 꼬리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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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는지?
자기입맛에 맟추어 어떻게 장사를 합니까?
이렇게 말많은 모낚시터 우리 낚시인들도 각성해야겠지만.
그곳사장 각성좀하소.
남을 비방 할려거던 사실인것 중에서 잘못 된점을 이야기 해야지.
무슨 아들 장난도 아니고 G/B의 물이 녹조에다가 똥물이라는데 썩은 호박에 이빨도 들어가지 않는 소리마소. 내가 가끔 찾는 이유는 물이 깨끗해서 가요(내 눈은 극히 정상이요. 양안 1.5이상 임다)
G/B 사장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수질 관리요.
평상에 불판을 비치 해 둔 것은 좌대 부근에서 고기 및 조리를 해서 먹을 경우 아무리 조심해도 기름이나 오물이 유입되어 수질 오염을 방지 하자는 측면이고,낚시자외 출입을 금하는 것은 모두가 다 그런 것이 아니고 거금을 투자하여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자는 유료 매니아에게 방해 되는(음주,소음등) 행위를 하여 건전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유료 매니아 보호 차원입니다.
설렬 비낚시인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요금을 지불한 사람이라도 상기와 같은 행위를 할 경우 퇴장 조치하는 것은 많은 유료 매니아들이 원하는게 아닌가요?
전 모 유료터에 한 번 같다가 밤새 술 마시고 떠드는 상황을 경험하고는 두 번 다시 찾지 않고 있습니다.
상기 본문 1 - 10번 사항은 제 경험으로 모두 사실인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월척"은 건전한 낚시문화 창달에 노력하고 낚시매니아에게 정확한 정보 공유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개인 영업적 이익이 개입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우리 모두의 치부를 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爲爲爲 不爲爲爲
(한 것을 했다고 해야 한 것이지,
아닌 것을 했다고 해서 한 것이냐)
아니땐굴둑에 연기 나겠소이까?
"爲爲爲 不爲爲爲
(한 것을 했다고 해야 한 것이지,
아닌 것을 했다고 해서 한 것이냐)"
처음찾아 대도펴기전에 사장에게 욕얻어먹고 상처입은 손님은?
"월척"은 건전한 낚시문화 창달에 노력하고 낚시매니아에게 정확한 정보 공유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개인 영업적 이익이 개입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우리 모두의 치부를 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구봉을 추종하는 추종자분들이여 당신네들은 단골이니깐 모르지만,
광고성글을 보고서 찾았다가 무식하게 말하는 그솟사장의 말한마디,한마디에
쓰라린마음 달래고 그곳을 내려오는 사람들이 한둘이아니오.
그곳사장는 몇해전 자기와싸우고서 모사이트의 자신에게 좀안좋은소리
했다고 검찰의 힘을 빌어서 고발까지한 무서운 사람인데.
있는그대로 식당위의 산에 파뭍은 죽은고기들과, 음식물쓰레기, 비오면
그것이 당연히 그못으로 들어오는데,
요즘은 허가를내고 영업하는지도,
그곳사장에게 욕얻어먹고 내려와서 인터넷도 못해서 말못하는 이들을
대변도 합니다.
단골들은 자기입장에서 보지말고 이중인격적인 그곳 사장에게 욕얻어먹고
상처입은 손님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고려해보심이.
나도 고발당할라 무서워라,
밑의 글은 그곳 홈페이지의 글인데?
Name 장재훈 [ IP : ]
Subject 기분이 나쁘더군요
14일날 밤에 장마속에 낚시를 갔습니다.
처남과 간만에 낚시를 갔거든요.부푼꿈을 안구요.
비가 많이 와서 그냥 돌아 갈까도 했지만 사장님의 고기가
잘나온다는 말에 자리를 폈습니다..
10시쯤부터 낚시를 시작 했는데...고기는 커녕 입질도 한번 없고..
우리자린 침수로 밤에 비를 맞으며.자리를 옮길수 밖에없었지요.
고기라도 잡히면 괞챦지만 입질도 없고 비땜에 찌도 잘보이지 않터군요
날이 밝아도 상태는 그래로...
우리 뿐만 아니라 그곳에 온 사람 중에 고기 잡는걸 본건 한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모두 자리 옮겨 다닌다고 난리 였죠..
아침에 주인 아저씨가 오셔서 좀 잡았냐고 하기에..
"와..입질 한번 안하네요..고기가 왜이라 안나온데요??"
그러니...주인 아저씨왈
"우리집와서 고기 안잡힌 다 말 하지마라.다 실력이 없어서 그렇다"
라고 하시더군요...
순간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내가 먼저 말한것도 아니고 물어 보길래 푸념식으로 한 말인데..
어이가 없더군요..
우리도 고기가 잘 나오는줄 알고 그곳에 간거 아닙니까???
아님..뭐하러 돈내고 비 맞고 그곳 까지 갑니까...??
아침 부터 나이 많은 분 붙들고 싸우기도 그렇고 해서
짐 싸서 집에 왔습니다.
모처럼 의 휴식이 한 순간 의 말 한마디로 망쳐 버렸습니다.
주인장의 기분이 고기 안 나온다는 말에 나쁘셨을수도 있지만
그곳까지 찾아온 조사에게..실력이 없니 하는건...좀...
다시 구봉지로 낚시를 갈까 망설여 지는 군요...
주인장이 낚시터의 반이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니더군요...
다은 엔 조은 기억 만 남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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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술도사주고...
별반 차이 없구만.........물도준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