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날 시조회겸 낚시클럽의 대경지부 경기 관계로 토요일 저녘 일반손님은 낚시를 못했습니다만, 제가 낚시 해본 결과 개채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녘 늦게 일반 손님 한분 오셔서 바닥 낚시 하시는데 던지면 밀어 올리더군요.
고기가 너무 많이 나와 양해를 구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 내림 낚시로 한 20마리 정도 손 맛만 봤습니다.
잉어 향어 모두 국산인 관계로 때깔이 무척 좋더군요.
그리고 개장일 대회에는 고기가 20마리 정도 나왔고 일반 손님 은 5명 정도 오쎳던데 모두들 손맛은 보신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주중 한번 주말한번 이렇게 고기를 두번 넣으신다 하네요.
그리고 날씨가 차워 한동안은 잉어와 향어가 주어종이 될껏 같아요.
잉붕어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짜장붕어는 수온이 차우면 폐사가 너무 심해요.
혹 가시거던 손맛많이 보십시요.
주말이면 저도 갈 수 있습니다.
벌지 낚시터 오시는길은
화원유원지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낙동강 다리(사문진교?) 를 건넙니다. 그럼 4차선 도로가 나타납니다. 약 400미터 정도 가면 4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 우측에 바로 농협이 있습니다.
좌회전후 계속직진 350미터 정도 가면 야동 낚시터 진입로가 나옵니다. 그래도 계속직진하면
조그만 언덕 같은 고개가 나옵니다. 언덕같은 고개를 넘어서 내리막끝에 가면 삼거리 여기서 우회전 약 2.5킬로미터 가면 삼거리 (우측길은 용암가는길) 여기서 좌회전 100미터 정도 가면 조그만 다리 하나 건너서 150미터 정도 가면 좌측에 벌지 유료낚시터 횟집 이란 간판이 있습니다.
저녘 늦게 일반 손님 한분 오셔서 바닥 낚시 하시는데 던지면 밀어 올리더군요.
고기가 너무 많이 나와 양해를 구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 내림 낚시로 한 20마리 정도 손 맛만 봤습니다.
잉어 향어 모두 국산인 관계로 때깔이 무척 좋더군요.
그리고 개장일 대회에는 고기가 20마리 정도 나왔고 일반 손님 은 5명 정도 오쎳던데 모두들 손맛은 보신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주중 한번 주말한번 이렇게 고기를 두번 넣으신다 하네요.
그리고 날씨가 차워 한동안은 잉어와 향어가 주어종이 될껏 같아요.
잉붕어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짜장붕어는 수온이 차우면 폐사가 너무 심해요.
혹 가시거던 손맛많이 보십시요.
주말이면 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벌지 낚시터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요?^^;;
화원유원지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낙동강 다리(사문진교?) 를 건넙니다. 그럼 4차선 도로가 나타납니다. 약 400미터 정도 가면 4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 우측에 바로 농협이 있습니다.
좌회전후 계속직진 350미터 정도 가면 야동 낚시터 진입로가 나옵니다. 그래도 계속직진하면
조그만 언덕 같은 고개가 나옵니다. 언덕같은 고개를 넘어서 내리막끝에 가면 삼거리 여기서 우회전 약 2.5킬로미터 가면 삼거리 (우측길은 용암가는길) 여기서 좌회전 100미터 정도 가면 조그만 다리 하나 건너서 150미터 정도 가면 좌측에 벌지 유료낚시터 횟집 이란 간판이 있습니다.
전번은 054-955-7533 번입니다 고령군 다산면 인관계로 지역번호가 054 입니다.
성산IC에서 내리면 어디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