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그 설레임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1월입니다.
시작과 함께 매서운 칼바람을 동반한 한파도 무시못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신경쓰시고, 새롭게 시작된 2018년에는 새희망으로 가득하시고, 항상 웃는 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하, 지난 새해 첫날 봇또랑을 찾아주신 조사님들의 모습입니다.
[봇또랑] 칼바람이 부는 날씨 하우스에서 따뜻하게 낚시 즐겨보세요(사진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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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도 아랫쪽에 쪼끄마나게 있내 ㅎㅎ
노지 팀들이였군요 ^^ 쌀쌀한 날씨에도 노지에서 다같이 웃으시며 정겹게 낚시하시는 모습을 보니
낚시를 즐기실 줄 아는 조사님들 같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