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손맛즐기러 가는 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부탁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치어작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맛보러 갔다가 치어 땜에 너무 피곤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겠지만, 그래도 유료터에서 치어에 신경을 쓰다보니.... 부탁드립니다.
경산에 두메산골 낚시터? 함가보세요...15시간 꼬박낚시해서
붕어2마리잡고 하루종일 피래미 때문에 고생만 했습니다.
손가락두마디만한거만 잡아보세요.
할말없습니다. 개장후 한번도 물청소 안한다는 소문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