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저희 약산이 지난해 매미로인해 지난 겨울 준설작업을 하면서 수위가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위쪽과 캣치탕은 수량부족으로 아직 개장을 하지 못하고 있어며 둑방쪽은 이번주말부터
낚시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비록 사낭으로 좌대꽂이를 만들어서 볼품은 없읍니다만 그래도 힘이 넘치는 놈들을 만나보실분들은
이번주말부터 놀러오세요.
이번주말부터 시작하는 둑방쪽의 낚시는 고기를 가져가셔도 되고 릴리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입어료는 일만원으로 할 예정이니 힘찬 손맛을 보실분들은 놀러오세요.
참고로 캣치탕은 수위가 올라 낚시가 가능해지면 대구리를 방류하여 캣치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락처 : 615-6279
약산낚시터 하류쪽(둑방쪽) 이번주말부터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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