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까지는 일년에 4회정도 출조했던 곳입니다. 작년에는 가뭄으로 물이 많이 빠져서 안갔구요..
개인적으로 물맑고 풍광좋은 낚시터입니다. 힐링하기 딱 이죠.
일단 5월까지는 상류가 대세이구요..초여름부터 가을부터는 밤나무밑 또는 7번 방가로 부근이 잘 나오는편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터가 쎄다고 해야할까요?...하루 낚시에 30수이상 잡으신분은 못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3~4년전 돌아가시고 아드님이 전체 운영하시는거 같은데..주업은 아닌거 같고 실제로는 총무님이 운영은 하시는거 같습니다.
반딧불이 살고 가재 잡을 수 있는 물맑고 공기좋은 낚시터 이니 하루 휴식하러 편한마음으로 다녀올수 있는 좋은곳 입니다.
개인적으로 물맑고 풍광좋은 낚시터입니다. 힐링하기 딱 이죠.
일단 5월까지는 상류가 대세이구요..초여름부터 가을부터는 밤나무밑 또는 7번 방가로 부근이 잘 나오는편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터가 쎄다고 해야할까요?...하루 낚시에 30수이상 잡으신분은 못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3~4년전 돌아가시고 아드님이 전체 운영하시는거 같은데..주업은 아닌거 같고 실제로는 총무님이 운영은 하시는거 같습니다.
반딧불이 살고 가재 잡을 수 있는 물맑고 공기좋은 낚시터 이니 하루 휴식하러 편한마음으로 다녀올수 있는 좋은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