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공님들.........날씨는 덥죠..잠도 이루기 힘든밤
그래서 시원하곳을 찾다 보니..발길이 낚시터..
그냥 마음쉴곳...시원하곳 찾아서..
이번에 간곳은 터가 정말 무척 샌곳...3주 연속 도전했습니다..
오로지 붕어만 잡겠다는 일념으로..
첫번째...붕어 25수정도 때깔 좋구요 30cm정도.
두번째...엉 붕어채비에 향어만 붙네요...이날 붕어 .잉어.메기..향어 도함 20수정도
어제...토요일...붕어 .잉어.향어.....붕어바늘에 잉순이 향어 붙어니...바늘이 남아남질 않네요
그래수...20수정도 했습니다..
...이곳은 잘 알고 가셔야 지대로 된 손맛을 볼수 있는곳 입니다..
경산 신방리 입니다.
...뭐든 부지런함과...
...채비가 그날의 조과를 좌우하죠..***자리도 많이 중요하죠..낚시칸수도..
동출하실분.
쪽지 주세요..
...............매주 토요일..
**********이번주는아직 미정입니다..........
얼마 만에 올려 보는 조행기 인가요...이년도 넘었나 봅니다..낚시터 많이 다녀도..웬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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