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를 안한 예당지 점심먹고 들어가서 땀흘리며 대피고 시원하게 소나기도 내려주고 오랫만에 낚시대 우는소리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거래처 사장님과 대략 50여마리 손맛찌맛 무쟈게 보고 왔네요
제대로 타이밍이 맞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