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미에 살고 있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우연히 왜관을 지나가다 발견한 낚시터 가 하나 있는데요 그냥 한번 가봤는데 의외로 사장님의 친절함과 짜릿한 손맛에 반해서 요즘 자주 가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추운데도 낚시터 입질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언제 왜관 가실일이 있으시면 한번 들려 보세요.. ^^
성원에 힘입어 더욱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온 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