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씨도 추워서 손맛보기가 만만치가 않은거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쯤에 왜관쪽으로 손맛 보러 갈려고 하는데 조황이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따뜻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낚시할 수 있는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월척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왜관쪽은 손맛터가 많은 곳인데요
강변낚시터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첫번째 낚시터가 따뜻합니다,
두번째 입질이 자주 옵니다
세번째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네번째 사장님이 편하게 낚시하게끔 자주 불을 피워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