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근처 가까운 용담에 갔습니다
지인들과 자주다니던곳이라 자리가비어 주차하구
기다리던중 낚시안할꺼면 차빼라고 하시네요 다른사람이라도 들어가게 그래서 저 할껀데요 했더니 쓰레기버리지말고 안할꺼같으니 가라네요
참동네에서 가까워서 자주다녔더니 얼굴안다구
막말하시네요 담부턴 가도 현금영수증 받고
입어료 내고 영수증 안줌 세무서에 신고좀 해야겠네요
용인 용담낚시터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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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 처먹으신 분인가봐요ㅋ
저도 추석날 용인 사계절 낚시터가서
똥 밟고 왔읍니다 제가 붕어한마리잡았는데
가치간 동생이 고기이쁘다면서 잠시 물통에넣고
떡밥도주고 했는데 주인이 와서 그러면퇴장 시킨다고 하네요
고기가 죽는다나 머라나 티비한번나오더니 주인횡포가
하늘을 찌르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