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을 못 받으시는건지요? 걸고서 랜딩이 안되시는 건지요? 랜딩은 이것 저것 해봐도 저는 뒷 고무줄 튼튼한거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끼는 대물일수록 경계심이 강해서 잦은 투척은 오히려 안좋더라구요.. 아침에 보면 고기 들어와서 거품 뽀글뽀글 약하게 올라오면서 원줄을 툭툭 치다가 한참을 기다린후에 입질 하더라구요.. 초반 집어를 어느 정도 하면 뉴석조나 긴꼬리벵에돔 같은 비중이 나가는 바늘 쓰시면 짜개 써보세요.. 확실히 입질 빈도수는 올라가더라구요.. 일반 향어 14~15호 쓰시면 짜개 부력에 바늘 떠오릅니다..
제가 뉴석조 14호를 썻는데 짜개 쓸때랑 안쓸때랑 입질 차이가 몇배 났습니다. 물론 꽝일때가 많아서 하루에 입질 두번만 받아도 몇배 이긴 하네요 .ㅎㅎ
미끼 종류는 그렇게 타질 않고요.. 떡밥이 다 풀어지고 주위 떨어진 떡밥 먹다가 입질을 하는 형태여서 찌에 예신이 없다가 찌를 확 올리거나 확 끌고 들어가는 대물 입질이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제가 주로 다녔던 곳은 지금 이맘때가 가장 최고의 대물 적기더라구요.. 계곡형 유료터이다 보니 산란이 늦고 산란이 끝난후 배수로 인해서 안정을 못찾다가 배수가 멈추고 수위가 빠진 상태로 안정화 되있는 이맘때가 대물 입질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낚시대랑 원줄 초릿대실 바늘 등등 다해먹었죠..
경사가 있는 곳에서는 짧은대에 입질이 자주 들어 오지만 걸어도 꺼내질 못하니... 장대로 가는건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비공개로 하셔서 그냥 찔러 보았습니다.
대물은 좌대 밑에서 놀고요.
떡밥은 스페샬에코 1 변화무상 1 혼합이
좋은것 같습니다.
미끼는 대물일수록 경계심이 강해서 잦은 투척은 오히려 안좋더라구요.. 아침에 보면 고기 들어와서 거품 뽀글뽀글 약하게 올라오면서 원줄을 툭툭 치다가 한참을 기다린후에 입질 하더라구요.. 초반 집어를 어느 정도 하면 뉴석조나 긴꼬리벵에돔 같은 비중이 나가는 바늘 쓰시면 짜개 써보세요.. 확실히 입질 빈도수는 올라가더라구요.. 일반 향어 14~15호 쓰시면 짜개 부력에 바늘 떠오릅니다..
제가 뉴석조 14호를 썻는데 짜개 쓸때랑 안쓸때랑 입질 차이가 몇배 났습니다. 물론 꽝일때가 많아서 하루에 입질 두번만 받아도 몇배 이긴 하네요 .ㅎㅎ
미끼 종류는 그렇게 타질 않고요.. 떡밥이 다 풀어지고 주위 떨어진 떡밥 먹다가 입질을 하는 형태여서 찌에 예신이 없다가 찌를 확 올리거나 확 끌고 들어가는 대물 입질이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제가 주로 다녔던 곳은 지금 이맘때가 가장 최고의 대물 적기더라구요.. 계곡형 유료터이다 보니 산란이 늦고 산란이 끝난후 배수로 인해서 안정을 못찾다가 배수가 멈추고 수위가 빠진 상태로 안정화 되있는 이맘때가 대물 입질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낚시대랑 원줄 초릿대실 바늘 등등 다해먹었죠..
경사가 있는 곳에서는 짧은대에 입질이 자주 들어 오지만 걸어도 꺼내질 못하니... 장대로 가는건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