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다산유료터를 비방, 음해하는 글이아님.
마음씨 좋은 사장님께 죄송하지만 그곳에 낚시하는 문화가 도져히 성질나서,
내돈내고 낚시하는데 자기들이 뭔데 오지말라고 하고 잘못되었어면 같이가기님
처럼 각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는것이 당연한데.
일반인도 경기낚시하는분들도 똑바로 낚시문화를 즐기자는 것에서 올림.
시간이나서 새로생긴 손맛터 다산에 가보았다.
작년에 한번 가보고 요번에가보니 정리와 사장님의 손길이 많이간 모습이 보였다.
몇번의 품질후에 입질이와서 손맛을 보았는데.
한쪽에 모인 내림낚시하시는분들 무슨선수인지 회장님, 팀장님,등등..
호루라기불고 시작, 파이팅, 축하합니다.
그때부터 낚시가 하기싫어졌다.
내돈내고 내가 즐기려고 하는데, 15명정도가 자기들의 낚시터인양 고함지르고,
큰소리로 00님 파이팅,등으로 뭐 일반낚시하는사람 기가죽어서 할말이없데요.
한시간동안 시끄럽게 하더니만 한번더합시다 하면서 또한다.(월척 회원은아님)
솔직히 실망이었다.
요즘 경기낚시를하는 추세라지만 프로라면 프로답게, 모회사 필드스탭이라면
그회사를위하여 멋진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으련만.
아쉬움만 남는다.
저보고 괞한 참견이라겠지만, 시간내서 찾아간곳이 매일와서 회원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일반손님을 보호 해야하지않을까요?
오기싫으면 오지말라는 운영보다는 서로가 즐기고 이해하는 낚시문화가
오기를 바라면서 부족한 조행기 마감.
P/S 다산회원 분들은 욕도하고싶고, 성질도 나겠지만 모유료터에서 추방된
말많은 몇몇의 사람들과 성질내는 회원들이 무서워서 이곳으로 옮겨서 올림.
제발 지난번 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분은 양심에 걸리는분과 다산회원이겠죠.
절대로 다산 낚시터를 음해하는 것이 아니고 낚시를 메너없이 하는이를 고발한
것임.
유료터에서 이렇게낚시를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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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래야 고작 몇만원더주고 사장하고 친하고 정말 뭐 같은 세상이네 머리아파 낚시갔다 두통와서 집에 쉬고싶네요
한가지만 밝혀드립니다.
저도 이제는 옥산 피싱클럽을 비롯해서 대경지부를 탈퇴한
단지 유일한 월척의 회원으로써 한 말씀 드리겠읍니다
다산캐치탕은 개장부터 지금까지 회원을 모집 한 적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