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6/4) 오후에 친구넘들이랑 같이 유료터에 갈 예정인데 마땅히 생각나는곳이 없네요 저녁에 삼겹살 구워서 소주도 한잔 할 수 있는 그런 유료터 혹시 없을까요?? 물론 낚시오신 분들한테는 피해가 안가도록 해야겠지요... 혹시 유료터사장님들이 그런걸 싫어하시지는 않나 모르겠네요...
유료터 가시지 말구.노지터 가시죠 걍...맘이 라두편하게..ㅎㅎ
유료터서 고기구어먹구 술한잔 하게 해준다면..아마 맘이 안편하실껀대?^^;
걍 제생각 몇자 적어봤습니다..^^;
눈치 볼 필요없구요 놀다가오시면 됩니다
고기도 던지면 나옵니다 거짓말 같이 잘나옵니다
잡자탕 손맛터 따로 있습니다
청명님 말처럼 저도 노지 갈까 생각해 봤는데 토요일 약간은 늦은시간에 출발을 하는터라..여유가 없어서..가까운 유료터를 갈까 생각했습니다...^^
연호지라...음...연락을 미리 한번 해 봐야할거 같네요...^^
두분다 건강하시고...즐낚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