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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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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객" 드~ㅇ 장~! ^^ 아주 아주 오랜만에 들렀습니당. 날 사칭하는 가짜 객도 엄꼬~! 아싸라뵤~~ (오랜만에 들러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가 잠시 미쳤나 봅니다.양해를 ..^^) 얼마전 도올의 강의 중에 당쟁은 정치발전이라 좋은현상이라는 발언을 해서 몇 일 동안 언론에서 관심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름니다만 틀린 말도 아니겠죠! 여기선 잘하면 낚시터 하나 말아 먹기 싶상이겠습니다. "이거 어디 무섭고 더러워서 낚시터 하겠나?" 소리 나오겠군요 ㅎㅎ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가 내지는 장사꾼, 하지만 우리의 영원한 호프 내지는 자선사업가 '양어장 사장님!' 제가보는 하우스 낚시터의 견해 입니다. 이 추운날 낚시인들이 갈곳없음을 가슴아파하며 많은돈을 들여 하우스설치하고 난방비에 물고기 값 걱정해가며 어렵사리 운영하잖아요 그기다 경쟁업체는 우후죽순처럼 늘어가고.... 제가 보기엔 적자운영에 허덕이다 결국 도태되는 곳도 곧 나오리라 봅니다. 물론 제대로 안할려면 때려치우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는분이 그런 상황이라 생각해보십시요! 필요한 요구가 있으면 정당하게 여차저차한 일이 있었다고 적어놓고 개선이 안된다면 그곳에 두번다시 안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양어장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정말 장사꾼이라면 세세한부분까지 신경써서 더 많은 손님을 끓어들이면 되지 않습니까? 낚시인들은 무명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나치게 공구고 또한 양어장 사장님은 인터넷 덕분에 장사 안된다고 하소연만 할게 아니란 겁니다. 이 코너가 제 기능을 할수 있도록 백성 여러분들이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P.S.: 양어장 낚시터 사장님들께! 주간이던 야간이던 심하게 떠드는사람 보면 입크기를 늘려놓고싶습니다. 나는 아직 어리기에 낚시터에서 나보다 젊은사람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겁없이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래도 떠드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다들 쪽수밀려 참는다고 하는데 장사 안된다고 난방비 아끼지 말고 그런사람 한명 안 받는게 더 큰 소득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체수가 작아 고기도 안잡히는데 또 춥어죽게는데 떠들기까지 한다면 장사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 장식도 없는 벽에 그림 한점 걸어놓은집이 없던데 그렇담 '정숙'이라도 크게 써서 붙혀 놓으심이 어떨런지요! 밑에 쪼매낳게 '떠들면 입크기 늘어날수 있음'이라고 써놓으면 효과 바로 바로 오지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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