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바쁘고 비도오고해서 요즘은 유료터보다 가까운 실내낚시에서
손맛을보고있는데..
오늘은 우연히 차타고 본리네거리 지나다 실내낚시터를보고
일마치고 들러보았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여름철인데도 손님이 7명이나 계시드군요..
유료터 가는샘치고 두시간 해봤는데...
13수 하고 찬스상품 2개낚아서 휴대용 렌턴하고 니코엑스껌을 상품으로 받아서
손맛도 보고 상품도 가지고 왔어요^^
전에 다니든 실내낚시터엔 500kg정도 있는데 이런 상품으로 교환해준다면 .......
내 욕심이겠죠^^
요금은 시간당 1만원에 맥주,음료 ,커피가무료서비스이고 고기까지 빼주고
손에 물묻일 일도엄고 짜투리시간에 손맛보기에는 그만인거 같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실내낚시터엔 몸만가면 낚시대 미끼 다줍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하지만^^
이런 낚시터가 있다는것은 이제 알았습니다.
개업한지 6개월됬다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손맛도 보시고 고기 방류하는댓가로 경품을 지급한다는군요..
대회형태 이긴하지만.
획기적인 실내낚시터가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위치는 본리네거리에 있어요.
요금은 기본1시간에 1만원이고요 맥주,음료,커피 무제한 서비스라드군요.
초과요금은 분당으로 계산한다더군요.
이런 낚시터가 시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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