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참으로 비참하리만큼 헛헛탕했습니다
번잡함이싫어서 늘 혼자 낚시하는걸 좋아하는데 평생처음으로 집사람 ,꼬맹이,처남,처남댁.이렇게 거느리고 낚시하는 이의 심정을 이해구해볼요량으로 기분좋게 출발
본인, 꽈~~~~~~~~~~~~~앙
집사람 ,시작한지30분만에쿠~~~~~~~~~~~~~~~ㄹ
처남, 아침에차시동걸때까지꽈~~~~~~~~~~~~~~~~~~~ㅇ
처남댁 , 무슨말로 위로해야할지 아직까지 참으로 미안하다못해 민망할지경,,,,,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다시한번 갈려고합니다
한곳정해 낚시하는 이의심정 이해구해볼까합니다
동구에서 영천근처 이해해줄수있는곳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좀 마이잡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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