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한사람 입싹따까뿌고.분위기 살벌하고 고기가너무커서 옆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낙시대좀 들어 달라고 햇다가 욕만 얻어 묵고....... 참 대회도 좋고, 1등도 좋지만 서로 양보하는 미덕이 없더군요.... 이런점은 주인장이 좀 챙겨주셨으면 해서요.. 다른데 대회하는 소식좀들어시고.... 참조햇으면 재미있는 대회가 될텐데 말입니다.
맘편하게 대회를 가장한 도박장에는 다시는 가시지 마시고 순수하게 찌맛과 손맛을 볼 수 있는 낚시터를 찾아서 가셔요...하여튼 요즘은 낚시터가 도박장으로 변하간다니.,,,,,